검색

여자는 사랑이라 말하고 남자는 섹스라 말한다

  • 최신 순
  • 인기도 순
  • ‘Here & Now’ 혼전순결의 남녀 시각차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이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당신 앞에 있는 사람과 서로 사랑하는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등록일: 2012.01.03

  • 사랑하는 연인과 가장 잘 헤어지는 10가지 방법

    오스카 와일드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을 얻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 말은 그만큼 잘 사랑하는 일도 잘 헤어지는 일도 어렵다는 뜻이겠다. 사랑을 잘 유지하려면 수많은 ‘작정하기’가 필요하다.

    연애 등록일: 2011.12.28

  • 누군가를 좋아하면 마음이 짜릿한 이유

    우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falling in love’, 즉 사람이 누군가에 빠지는 것도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과 페닐에틸아민의 작용이다. 이것은 중독과 비슷한 기전을 가진다. 페닐에틸아민은 초콜렛 속에 많이 들어 있다

    연애 등록일: 2011.12.22

  • 여자 90%, 좋은 냄새 가진 남자에 끌린다

    성별에 따라 더욱 효과적인 감각들이 있는데, 특히 여자는 남자보다 훨씬 후각적으로 예민하다. 남자들이 시각적으로 예민하다면 여자들은 냄새에 아주 민감하다는 뜻이다.

    연애 등록일: 2011.12.13

  • 크리스마스만 지나면 란제리 반품률 급증?

    킨제이 보고서에 의하면 남자들의 76%가 불 켜놓고 관계 맺기를 원하는 반면, 여자의 36%만이 그러기를 원했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시각적인 것에 보면 아주 강하게 자극 받는다. 크리스마스만 지나면 란제리 반품률 급증?

    연애 등록일: 2011.12.07

  • 남녀가 생각하는 사랑과 섹스, 왜 다를까?

    남자들은 대개 사랑과 섹스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반면 여자들은 육체적인 접촉이 있기 전에 감정적인 교류, 즉 사랑을 느끼는 단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연애 등록일: 2011.11.29

  • 상대방의 ‘성(性) 에너지’가 내 몸에 7년을 머문다고?

    실험의 진위여부를 떠나, 이 이야기를 보며 누군가와의 섹스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다. 섹스를 하다 보면 키스도 하고, 침이나 정액 등 서로의 체액이 오가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내 몸에 들어온 그의 체액은 그의 생각과 감정을 반영하도록 반응할 수 있을 것이다.

    연애 등록일: 2011.11.22

  • 그 사람의 식욕을 보면 성욕도 알 수 있다?

    사랑하는 이와의 마음과 몸을 다한 섹스를 통해 우리는 더할 수 없이 마음의 위안을 받는다. 그것을 필자는 ‘살이 주는 위안’이라고 부른다. ‘살이 주는 위안’이라니?

    연애 등록일: 2011.11.14

  • 남자는 성충동을 참을 수 없다?

    남자들의 성충동은 정말 조절할 수 없는가’, ‘참을 수 없는가’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남자의 성심리에 대해 모르는 여자들은 물론, 남자들 자신조차 자신의 성충동을 조절할 수 있는가에 대해 자신이 없는 것 같다.

    연애 등록일: 2011.11.04

  • 남친과 데이트 후 회개기도 하는 여인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성을 ‘숨겨야 할 것’, ‘부끄러운 것’, ‘음탕한 것’이라고 가르쳐 왔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사람의 성욕은 사람이 생물이기 때문에 너무나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연애 등록일: 2011.11.01

이전 12다음

오늘의 책

산업의 흐름으로 반도체 읽기!

『현명한 반도체 투자』 우황제 저자의 신간. 반도체 산업 전문가이며 실전 투자가인 저자의 풍부한 산업 지식을 담아냈다.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반도체를 각 산업들의 흐름 속에서 읽어낸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산업별 분석과 기업의 투자 포인트로 기회를 만들어 보자.

가장 알맞은 시절에 전하는 행복 안부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는 사람, 작가 김신지의 에세이. 지금 이 순간에 느낄 수 있는 작은 기쁨들, ‘제철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1년을 24절기에 맞추며 눈앞의 행복을 마주해보자. 그리고 행복의 순간을 하나씩 늘려보자. 제철의 모습을 놓치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은 우리 곁에 머무를 것이다.

2024년 런던국제도서전 화제작

실존하는 편지 가게 ‘글월’을 배경으로 한 힐링 소설. 사기를 당한 언니 때문에 꿈을 포기한 주인공. 편지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모르는 이와 편지를 교환하는 펜팔 서비스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성장해나간다. 진실한 마음으로 쓴 편지가 주는 힘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소설.

나를 지키는 건 결국 나 자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물질적 부나 명예는 두 번째다. 첫째는 나 자신. 불확실한 세상에서 심리학은 나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무기다. 요즘 대세 심리학자 신고은이 돈, 일, 관계, 사랑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을 위해 따뜻한 책 한 권을 펴냈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