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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현의 마음을 읽는 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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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년의 자식과 노년의 부모 사이 [0]

    우리의 삶에서도 이미 경험한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모두가 멀지 않은 시기에 겪게 될 일이며, 더 나아가 수 십년이 지난 다음에는 딸의 시점이 아니라 죽음을 맞이할 당사자의 관점이 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읽는다면 기껏 두 권의 만화지만 결코 가볍게만 느껴지지 않는 두터운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하지현 마음을 읽는 서가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 우리 딴 얘기 좀 하면 안 돼 등록일: 2015.07.20

  • 시간이 부족하다고? 결국 마음이 문제다! [0]

    . 바쁘다라는 것은 ‘여유가 없다’,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사회에서 성공한 사람, 혹은 생존해있는 사람은 최소한 바빠야만 한다. 남는 시간이 없이 최대한 쥐어짜서 나를 혹사하고 있어야 인정받는 세상이다. 그것은 하물며 전업주부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들도 마찬가지다.

    하지현 타임푸어 직장인 워킹맘 시간 등록일: 2015.07.06

  • 인간은 합리적이지만 비합리적이다 [1]

    인간의 뇌와 심리시스템이 움직이는 방식을 조금 더 잘 이해하면 합리성을 가장한 비합리적 판단을 하고 후회하거나 실패를 반복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현 소비 비합리성의심리학 심리 등록일: 2015.06.22

  • 죽는 기술이 필요한 시대 [0]

    아툴 가완디는 자신의 처할머니의 노쇠함으로 시작해서 아버지의 죽음으로 끝을 맺으면서 외과의사로서 만나온 환자들의 사례를 생생하게 들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에 무엇이 최선인지 고민해온 것들, 그리고 다양한 전문가와 요양시설들을 취재한 내용들을 소개하면서 ‘죽음’이란 만나고 싶지 않은 현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지금은 잘 사는 기술 뿐 아니라 죽는..

    죽음 어떻게죽을것인가 등록일: 2015.06.08

  • 솔직하게 속마음을 얘기해주는 아저씨 [2]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젊은이가 이런 바람을 이야기하면 인생사 산전수전 겪어본 나이 먹은 이들은 속으로 ‘순수한 사랑? 개나 주라고 그래. 그런 것 믿다가 다치지나 말아’는 마음이지만, 차마 대놓고 말은 못한다.

    사랑 모두들 하고 있습니까 19금 등록일: 2015.05.22

  • IQ, EQ가 아니라 PI(성격지능)! [1]

    내성적인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외향적인 사람으로 변신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노력을 통해 자기 성격을 잘 이해하고, 세상과 사람들을 보는 눈을 넓고 정확하게 갖추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란 말이다.

    성격 지능 등록일: 2015.05.11

  • 정신분석, 꼭 고전적인 방법이 아니어도 돼 [1]

    비록 상당히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정신분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흥미 있게 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정신분석 심리 등록일: 2015.04.27

  • 정상과 비정상은 어떻게 나눠야하지? [1]

    “저 사람 이상해”, “정상이 아니야”라고 말하기 앞서서 정상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명확히 안다는 확신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상에 대해 깊이 알수록 사실 비정상은 더 쉽게 보인다는 것을 ‘정상과 비정상의 과학’은 분명히 알려준다.

    정상과 비정상의 과학 심리 등록일: 2015.04.13

  • 몬스터 페어런트 해결방법 [2]

    아픔과 불편을 싫어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현대사회는 이걸 많은 부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 덕분에 우리가 잃게 된 것도 많다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만 한다. 나 자신이 몬스터가 되어버리기 전에.

    철부지 사회 등록일: 2015.03.30

  • 2인자로 지내는 것이 불만이라면 [0]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박명수는 자신이 이 인자라고 말한다. 탁월한 일인자 유재석의 옆에 서 유재석에게 무조건적 지지를 보내고, 그가 하자는 대로 따른다.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회사에 다니나 등록일: 2015.03.16

오늘의 책

평양 사람이 전하는 지금 평양 풍경

재건축 아파트는 가격이 훌쩍 뛴다. 부자들은 아파트를 사서 전세나 월세를 놓는다. 어른들은 저녁에 치맥을 시켜 먹고, 학생들은 근처 PC방에서 게임을 한다. 사교육은 필수, 학부모 극성은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된다. 서울의 풍경이 아니라 지금 평양의 모습이다.

작품과 세상을 잇는 성실하고 아름다운 가교

『느낌의 공동체』에 이어지는 신형철의 두 번째 산문집. 평론가로서 작품과 세상 사이에 가교를 놓고자 했던 그의 성실한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글을 묶었다. 문학과 세상을 바라보는 "정확한" 시선이 담긴 멋진 문장을 읽고, 좋은 책을 발견하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존 버닝햄의 엉뚱한 질문들

“예의 바른 쥐와 심술궂은 고양이 중 누구에게 요리를 대접하고 싶어?” 엉뚱한 질문들을 따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그림책에 흠뻑 빠져들어요. 끝없이 펼쳐진 상상의 세계로 독자를 이끄는 존 버닝햄의 초대장을 지금, 열어 보세요.

세계를 뒤흔들 중국발 경제위기가 다가온다!

텅 빈 유령 도시, 좀비 상태의 국영 기업. 낭비와 부패, 투기 거품과 비효율, 대규모 부채, 미국과의 무역 전쟁까지. 10년간 중국에서 경제 전문 언론인으로 활약한 저자가 고발하는 세계 2위 중국 경제의 기적, 그 화려한 신기루 뒤에 가려진 어두운 민낯과 다가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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