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사진가 세바스치앙 살가두가 자신의 삶과 사진에 대해 처음으로 고백한 책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부터 시인 함민복의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 역사학자 신명호의 교양 역사서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까지….읽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산 책들을 소개합니다.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 눈물은 왜 짠가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 세바스치앙 살가두 함민복 이동진 빨간책방 등록일: 2014.05.30
지난 400년간 위대한 창조자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문학ㆍ예술ㆍ철학ㆍ과학 등의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은 어떻게 하루를 보냈을까요?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리추얼』 은 훌륭한 자기계발서가 될 것 같습니다. 기계치들을 위한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저명한 소설가들의 인터뷰를 한 곳에 모은 『작가란 무엇인가』 까지, 최근에 산 책 소개들을 소개합니다.
리추얼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 세대전쟁 작가란 무엇인가 등록일: 2014.02.20
표제작인 <러시아의 맥베스 부인>을 잠시 소개해드리면, 작품 속에는 돈 많은 상인의 집에 한 젊은 여성이 시집을 가게 됩니다. (2017.08.16)
러시아의 맥베스 부인 악의 해부 니콜라이 레스코프 심리학 등록일: 2017.08.16
그중에서도 가장 흥미롭게 다가온 것은 유명인들에 관한 저자의 인물평을 담은 글이었습니다.
우상들과의 점심 한식의 탄생 밥 딜런 : 시가 된 노래들 그래도 괜찮은 하루 등록일: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