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화장품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

‘요즘엔 이게 좋다더라.’, ‘누가 이거 쓴다더라.’하는 건 다 소문에 불과하다. 어떤 역할을 하는 화장품이고, 그게 내 피부에 필요한지를 모른다면 소용없다. 자, 이제 여자 친구나 아내에게 의존하지 말고, 남자들도 내 화장품은 내가 잘 골라서 꽃미남이 되자!

남자 화장품 꽃미남 피부미남 등록일: 2012.06.20

평범한 남자도 지드래곤처럼 입는다?

"빅뱅 노래는 못 불러도 지드래곤 스타일은 안다는 사람이 많다. 유재석, 정형돈도 한번쯤 따라해서 큰 웃음을 줬기도 했고, 어디에 옷이라도 사러 가면 지드래곤 모자, 지드래곤 스니커즈 등이 진을 치고 있기 때문. 체구가 큰 것도, 알만한 브랜드만 입는 것도 아닌데 지드래곤은 도대체 왜! ‘간지폭풍’을 일으키는 것일까?"

지드래곤 GD 패셔니스타 트렌드 세터 등록일: 2012.05.18

여자 친구가 생기는 소개팅 패션

호감을 주려고 단정하게 입었는데, 혹은 유행에 뒤처지는 것처럼 보이기 싫어 신경 쓰고 나갔는데, 여자들 입장에선 첫눈에 ‘비호감’ 캐릭터로 찍힐 수 있다. 남자들이 여자 옷차림에 크게 신경 쓰는 건 아니지만, 딱 보면 호감이 가는 옷차림, 거부감이 드는 옷차림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첫만남에서는 무엇을 입어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120% 보여 줄 수 있을..

프레피 룩 스마트 캐주얼 캐주얼웨어 소개팅 슈퍼 캐주얼 등록일: 2012.06.13

원빈·유노윤호·탑·류승범·송중기·유아인이 멋진 진짜 이유는?

세련돼 보이는 첫단계는 자기에게 어울리는 색을 아는 것이다. 이른바 ‘퍼스널 컬러Personal Color’를 찾는 작업인데 자기가 갖고 있는 고유의 색들(바탕색)을 알아내어 그에 잘 어울리는 색들을 패션이나 메이크업에 적용하는 것이다. 누구나 자기에게 잘 어울리는 색을 걸치면 건강하고 세련돼 보이며 귀티까지 난다.

패션 퍼스널 컬러 연예인 슈퍼 캐주얼 원빈 유아인 등록일: 2012.05.11

누구나 다 입는 티셔츠 폼 나게 입기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시쳇말로 ‘간지가 좔좔 흐르는’ 사람이 있다. 연예인 중에서도 ‘몸짱 스타’로 유명한 사람들이 그렇다. 하지만‘신이 내린’ 몸매를 타고나지 않고서야 아무 신경도 안 쓰고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 멋진 느낌을 내긴 어려운 게 현실이다. 티셔츠로 폼이 나려면 처음부터 잘 어울리는 티셔츠를 고르고, 어울리는 바지를 입고, 드라마틱한 소품을 ..

라운드 넥 티셔츠 보트 넥 유 넥 크루 넥 브이넥 티셔츠 등록일: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