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언니들의 귀환! - 박완서의 『잃어버린 가방』 & 오정희의 『내 마음의 무늬』
박완서와 오정희, 그녀들은 어느덧 할머니라고 불리어도 어색하지 않은 나이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들은 나이를 잊었다. 오히려 세월이 힘인 듯 시간이 지날수록 그 필력을 자랑하고 있다.
박완서 등록일: 2006.02.06
이 세상에 또 다른 '내'가 살고 있다면... -『블루 혹은 블루』 & 『도플갱어』
등록일: 2006.11.14
시장의 ‘발견’과 시장의 ‘재발견’ - 이명랑의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등록일: 2006.01.09
일부일처제를 폐하라? - 『아내가 결혼했다』 & 『일부일처제의 신화』
등록일: 2006.03.20
산티아고 가는 길을 알려줄래요? - 『순례자』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2』
등록일: 2006.10.23
한미 FTA를 말한다 -『한미 FTA 폭주를 멈춰라』 & 『한미 FTA 역전 시나리오』
등록일: 2006.11.21
동화, 상상력으로 그림을 재창조하다 - 문영숙의 『무덤 속의 그림』 & 이문열의 『들소』
등록일: 2006.04.24
전쟁의 한복판에서 기쁨을 외치다 - 『세계는 평평하다』 vs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등록일: 2006.01.02
남자를 알고 싶어? 여자를 알고 싶어?- 『언니네 방』 & 『남자들, 쓸쓸하다』
등록일: 200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