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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로맨스를 즐겨라

흔히들 ‘나를 사랑하는 것’을 이기주의와 동일시하여 나쁜 것이라 여긴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정말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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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영원한 로맨스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또 에리히 프롬은 온갖 것을 다 갖고 있으면서도 늘 욕구 불만인 사람들을 일컬어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되 자기 자신을 갖지 못한 자들’이라고 했다. 나를 갖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그것의 시작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일 것이다. 흔히들 ‘나를 사랑하는 것’을 이기주의와 동일시하여 나쁜 것이라 여긴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정말 나쁘다. 타인을 사랑하는 것, 강아지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 구두나 자동차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고 가장 사랑받아야 할 대상인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우리 모두는 숨 막히도록 황홀한 존재다

오스카 와일드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영원한 로맨스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또 에리히 프롬은 온갖 것을 다 갖고 있으면서도 늘 욕구 불만인 사람들을 일컬어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되 자기 자신을 갖지 못한 자들’이라고 했다. 나를 갖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그것의 시작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일 것이다. 흔히들 ‘나를 사랑하는 것’을 이기주의와 동일시하여 나쁜 것이라 여긴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정말 나쁘다. 타인을 사랑하는 것, 강아지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 구두나 자동차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고 가장 사랑받아야 할 대상인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세계적인 자기계발 분야의 대가 웨인 다이어는 그의 대표작 『행복한 이기주의자』를 통해 우리 모두 숨 막히게 황홀한 나와의 연애를 시작하라고 강조한다. 나와의 로맨스를 최대한 즐기며 최고의 인생을 살라고 외친다.

그가 말하는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기 위한 조건은 아래 열 가지다.

1. 먼저 자신을 사랑한다.
2.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3. 자신에게 붙어 있는 꼬리표를 뗀다.
4. 자책도 걱정도 없다.
5. 미지의 세계를 즐긴다.
6. 의무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
7. 정의의 덫을 피한다.
8. 결코 뒤로 미루지 않는다.
9.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10. 화에 휩쓸리지 않는다.

얼핏 보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들뿐인 것 같다고? 그런데 우리는 이 당연한 일들을 제대로 못 해서 평생을 얼마나 고생하는지 생각해 보자. 이참에 대통령도 코칭받는다는 그의 ‘자기 사랑 코칭’에 귀를 기울여 봄은 어떨까.

우리는 모두 사회병에 걸려 있는지도 모른다. 그 병은 주사 한 방 정도로는 도저히 나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필시 ‘열등의식’이라는 전염병이다. 그 병에 대해 지금껏 알려진 유일한 치료 방법은 ‘자기사랑’이라는 약을 대량 복용하는 것뿐이다.
사회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라고 가르친다. (…)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안중에도 없는 듯 보인다. 하지만 진정 현재 순간들의 행복을 얻고자 한다면 자신을 사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가 정말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은 ‘자기 사랑법’이다. 타인과 세상을 더 사랑하기 위한 자기 사랑법. 나를 사랑하고 마음에 여유를 가진 사람은 타인에게도 더 넉넉한 법이다. 스스로가 가치 없다고 여기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겠는가?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는 법,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 맛있는 음식을 먹고 늘어지게 낮잠을 즐기는 법, 이 모든 것들이 ‘자기 사랑법’에 포함된다.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들이라면 사소한 것도 모두 소중하다.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일들을 찾아라. 의외로 내가 무엇에 행복을 느끼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의 가치는 나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며 어느 누구에게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 나의 가치는 내 행동과 감정과도 무관하다. 나의 행동이 마땅찮게 느껴지는 때가 아예 없진 않겠지만, 그렇다 해도 그것은 나의 가치와는 무관하다. 나는 언제까지고 나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겠노라 작심할 수 있다.

나의 가치는 다른 사람에 의해 검증될 수 없다. 웨인 다이어의 말처럼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의 가치를 구하려 들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연연할 필요도 없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어떻게 느끼느냐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사실 어떤 시각으로 나를 대하느냐에 따라 나의 약점은 고스란히 나의 약점이 되기도 한다. 이것은 삶의 어느 분야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 타인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다. 어떤 창을 통해 그 사람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치명적인 약점은 곧 그 사람의 강점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순전히 마음먹기에 달린 일이다. 그리고 그 기준을 세우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세상이 정해 놓은 기준에만 맞춰 나를 판단한다면 나는 어쩌면 2등급, 혹은 3등급쯤의 인간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세운 기준에 입각한 나는 ‘가능성의 한계가 보이지 않는 최고의 여자’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웨인 다이어의 말처럼 나의 가치는 타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류 대학을 나오지 못하고 뛰어난 학점으로 졸업을 하지 못했다 해서 세상이 나를 그들이 정해 놓은 인재상에서 제외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가짐이다. 적어도 당신 자신은 늘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나는 최고다. 나는 최고다’라고.

자기 자신에게 붙어 있는 꼬리표는 모두 자신의 이력이다. 그러나 과거라는 것은 ‘한 움큼의 재’다. (…) 모두 성장과 변화를 방해하며 삶을 색다르고 재미있게, 그리고 현재의 순간순간을 한껏 충실하게 살 수 없도록 가로막고 있다. (…)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꼬리표를 선택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어떤 식으로든 꼬리표를 붙일 작정을 했다는 사실이다. (…) 이런 꼬리표는 어떤가. “나는 꼬리표를 떼는 사람이다.”

자세히 관찰해 보면 이 세상에는 세상이 정해 놓은 성공의 기준에 크게 못 미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그들은 결국 자신만의 가치를 다시 세웠다는 점이다. 그들은 ‘나는 최고다’라는 정신 하나로 자신 앞에 놓인 장애물들을 뛰어넘었다. 그들은 자신과의 사랑에 진정으로 승리한 자들이다.

기아 자동차의 창업자 김철호가 한때는 막노동꾼이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팬택의 사장 박병엽은 지방대 출신이다. 롯데그룹의 회장 신격호에게도 한때는 우유 배달 일을 하던 시절이 있었고, 광동제약의 사장 최수부는 초등학교 중퇴의 학력이 전부다. 이 밖에도 현재 우리 사회를 이끌고 있는 리더들을 분석해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모두가 ‘세상의 기준’에 완벽히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학벌이나 나이, 돈이나 집안 환경, 타고난 신체적 조건이나 외모 따위로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지 않았다. 우리는 치아를 교정할 수도 있고, 황홀한 브랜드의 옷으로 치장할 수 있고, 허리 사이즈를 줄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들로 당신의 가치가 매겨지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가치란 외부적 요인을 기준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이 중요시했던 것은 자신들의 내부의 힘이었다. 자신감과 잠재력과 인격과 용기, 깊은 통찰력과 의지력 등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당신 주변의 그 어떤 것보다 이것들은 더 위대하다. 출구는 바로 당신 안에 있으며, 모든 해답과 성공의 여부도 이미 당신 안에 존재하고 있다.

당신 내부에 숨겨진 힘을 발굴하고 키워라

우리들 각자가 최고의 가치를 지닌 존재들이라는 사실은 괜한 입발림이 아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 하는 신의 섭리이다. 나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채 빈손으로 태어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세상에 온 첫날, 우리는 이미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났다. 타인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는 능력,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악기를 연주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능력, 서너 가지의 외국어를 익힐 수 있는 능력, 홀로 여행길에 오르거나 많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능력 등등, 우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미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나이를 한두 살 먹으며 살아갈수록 사람들은 자신의 신체적 조건이나 타고난 외모, 부모의 경제력이나 직업, 출신 학교 등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 가며 ‘완벽한’ 자신을 점점 낮은 존재로 인식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씌어 놓은 가면일 뿐이다. 당신의 한가운데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근사하고 빛나는 존재가 살아 있는데 당신은 애써 그것을 외면하고 있는 것뿐이다. 당신은 어떤 상황에 처했든지 나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 당신은 최고라는 사실, 당신의 과거가 어찌했건 스스로 가장 아름다운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가슴 깊이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건강한 자아상은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것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아래와 같은 것들이 당신 삶이 될 수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허위 광고도 아니고, 선의의 거짓말도 아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충분히 실현 가능한 것들일 뿐이다.

나는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된 내 책을 가질 수 있다.
나는 최고의 의사가 되어 매년 아프리카에 의료 봉사를 떠날 수 있다.
나는 나만의 토크쇼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와 자신감을 되찾는 법을 이야기할 수 있다.
나는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어 전 세계의 배우들에게 내 옷을 입힐 수 있다.
나는 여행 작가로서 세계를 직접 돌아다니며 후진국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매년 두 권의 여행기를 출판할 수 있다.
나는 세계 최고 기업의 CEO가 되어 내가 가진 부를 사회에 나누는 삶을 살 수 있다.

이것들은 결코 실현 불가능한 망상이 아니다. 당신 자신이 지닌 가치를 인정하고 줄곧 꿈을 좇아 매진한다면 20년 후, 30년 후 당신에게 일어날 미래의 청사진이다. 이 밖에도 다른 많은 것들이 추가될 수 있다. 각자의 관심 분야와 이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통분모는 ‘당신이 꿈꿀 수 있는 최고의 당신 모습’이어야 한다. 물론 그 기초 공사는 ‘자기 사랑’으로 튼튼하게 지어져야 하겠다.

‘나’를 최고로 대접하고,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라

나를 최고로 대접하고, 나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게끔 만들어 주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아침에 눈 떴을 때 혹은 잠자리에 들기 전, 그도 아니면 하루의 어느 때라도 상관없이 나 자신을 향해 ‘나는 최고다’라고 외쳐 준다.

혼자 있을 때는 방이 울리도록 큰소리로 외치고, 주변에 사람들이 있다면 조용히 속으로만 외쳐도 상관없다. 하루에 적어도 5번씩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들려주자. 그것은 ‘나는 최고로 예뻐!’도 될 수 있고, ‘나는 우리 학교 최고의 학생이야’ ‘나는 우리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야’ ‘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자가 될 거야’가 될 수도 있다. 자신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멘트를 정하고 하루에 5번씩 스스로를 응원하자.

둘째, 당신은 모든 것을 ‘지금’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원하는 모습을 가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의 가치를 인정하는 데는 10년의 세월이 걸릴 수도 있지만 단 5분의 시간만이 필요할 수도 있다. 내가 5kg이 빠지면, 내가 코를 높이면, 내가 승진을 하면, 그때 가서 나를 사랑해야지,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그대로의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

셋째, 당신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지워 버리고 그것을 떠올리는 악순환에서 벗어나라. 웨인다이어의 말처럼 ‘꼬리표’를 떼어 내라.

누구나 스스로가 가진 이미지가 있다. 그것이 건강하고 밝은 것일 때에는 문제가 안 되지만 자신에 대한 부정적이고 어두운 이미지를 가진 사람도 많다. 그리고 누구나 아주 약간씩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들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우리가 스스로에게 가지고 있는 이미지들이 때론 우리의 족쇄가 되는 경우가 많다. 나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나는 나 자신에게 ‘수학 열등생’이라는 이미지를 씌어 놓았다. 실제로 수학에 약하기도 하지만 애초에 내가 씌어 놓은 틀로 인해 언제부턴가 수학 문제를 풀어 볼 엄두도 내지 않았다. 그 결과 나는 실제로 점점 더 ‘수학 열등생’이 되어 버렸다.

자신이 스스로에게 가지고 있는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을 깨부수고 가장 긍정적이고, 가장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스스로에게 부여하라.

당신은 그 자체로 이미 ‘최고’다

지금부터 다른 사람과 세상이 만들어 놓은 잣대로 자신을 점수 매기는 어리석은 행동을 당장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기억하자! 당신은 그 자체로 이미 최고라는 사실을 말이다. 알베르 카뮈는 말했다.

한 겨울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네.
내 안에 그 무엇도 대적할 수 없는 여름이 자리 잡고 있음을.


당신의 가슴속에는 지구상 그 어느 곳보다 뜨거운 여름이 자리하고 있다. 당신은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존재. 당신은 늘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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