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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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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툴뮤직 정은현 대표 “대중과 예술가 사이를 이어주고 싶다” [5]

    한국에서 음악을 업으로써 삼는다고 하면 돌아오는 말이 있다. 돈 벌기 힘들지 않느냐는 우려 반, 안타까움 반 섞인 물음이 그렇다. 이에 툴뮤직 정은현 대표는 돈 잘 벌 수 있다고 답한다. 실제로 그는 30대 초반이라는 이른 나이에 음악으로 탄탄하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그것도 아이돌 음악이 아닌 클래식, 어쿠스틱 음악으로.

    툴뮤직 정은현 이연화 임호열 최혜연 송동건 등록일: 2014.01.23

  • 송하영 ‘‘하루키, 베르베르, 진중권 책은 꼭 소장합니다’’ [9]

    우리 교육에 문제가 많다고 하지만, 채널예스 독자 인터뷰를 하다 느낀 점이 있다. 선생님들이 책을 참 많이 읽는다는 사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지만, 책을 읽는 독자를 찾다 보면 선생님을 만날 때가 많다. 이번에 만난 송하영 씨는 9년차 도덕 윤리 선생님. 블로그에서는 실명보다는 ‘파란하루키’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블로거다.

    파란하루키 송하영 독서 등록일: 2014.01.16

  • 김수연, 출판 마케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세요? [8]

    독서라는 행위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가지가 필요하다. 저자, 독자 그리고 책. 책은 당연히 사람이 만든다. 이번 '독자와 만나다' 주인공은 책을 만드는 사람 김수연 씨다. 진선출판사 새내기 마케터인 그녀에게 출판 마케터란 무엇이며, 독서에 관해 들어봤다.

    김수연 독자 출판사 등록일: 2014.01.03

  • 블로거 목연, 독서와 글쓰기가 학교폭력을 해결할 한 가지 방법 [6]

    강원도 원주의 한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연영흠 씨는 본명보다 '목연'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하다. 예스24 파워문화블로거로 3기에서 5기까지 3시즌을 연속으로 활동했다. 그만큼 그가 쓴 글은 여러 블로그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활동도 열심히 했다. 그 어떤 블로그보다 책에 관한 정보로는 풍성한 목연의 블로그.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

    목연 예스24 블로그 등록일: 2013.12.20

  • 김미진, 유시민과 진중권 책은 챙겨서 읽어요 [4]

    14번째 독자 인터뷰는 김미진 씨다. 여행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현재 경북 구미시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계절감을 느끼며 자연의 작은 변화에서 감흥을 느끼는 사람, 음악과 미술을 즐기는 사람, 웃음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독자다.

    진중권 유시민 채널예스 독자 인터뷰 등록일: 2013.11.25

  • 조가비, 까사 갈라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세요? [3]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예술가적 기질이 있다. 글이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연기든 어릴 때 예술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안 품었던 사람이 없을 테다. 그런데 생각보다 문화로 먹고 살기가 쉽지 않다. 오죽하면 어떤 사회학자는 『문화로 먹고살기』라는 책을 지었을까. 조가비 씨는 이런 척박한 한국의 문화 생태계를 좀 더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다.

    채널예스 독자 등록일: 2013.11.18

  • 전건우 “하루키, 조정래, 정유정 작품의 공통점은 풍성한 이야기” [8]

    채널예스 독자라면 전건우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맞다, ‘전건우의 예능과 인생’이라는 칼럼을 쓰는 바로 그 사람이다. 채널예스 필자이기 이전에 독자였던 그는 이미 단편으로 책을 발표한 소설가다. 집에서는 아빠이자 남편이기도 하다.

    독자 채널예스 전건우 등록일: 2013.11.01

  • 북메이트 양재경, 패키지 여행은 지고 자유 여행이 뜬다 [4]

    북메이트 양재경 대표를 만났다. 피아노를 전공한 그는 대학을 마친 뒤 ROTC에 입대했다. 전방에서 보병 소대장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후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원 졸업 뒤에는 돌연 뉴욕으로 건너갔다. 뉴욕에서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시작한 게스트하우스가 번창하며 사업을 넓혀 갔다. 뉴욕 생활을 정리한 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일대일 맞춤형 여행..

    양재경 여행 소셜 게스트하우스 등록일: 2013.10.15

  • 송인희, 한국사람들 이제는 좀 여유롭게 살면 안 되나요 [5]

    많은 직장인이 아침 8시에서 밤 늦게까지 일하잖아요. 1년에 휴가는 5일, 이런 식이고. 그 일을 좋아해서 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이 더 많죠. 고등학생도, 이제는 대학생마저도 바쁘게 살아요. 어렵게 취직해서는 하루의 절반 이상을 일하는 데 써요. 건강이 망가지겠죠. 그렇게 열심히 번 돈을 암 치료에 써요. 이상하잖아요.

    독자 송인희 일본 등록일: 2013.09.24

  • 커스텀 아티스트 이원경,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를 원하신다면 [6]

    우리나라에도 좋은 점이 많다고 느껴요. 아직 복지가 해결이 안 되니, 즐기는 시간이 없다는 사회적인 문제는 있죠. 특히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거나 놀이문화를 만날 기회가 없는 듯해요. 한국도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는 해도, 알아서 찾아가야 하거든요. 유럽은 걷다 보면 구경하라고, 즐겨 보라고 잡아끄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곳에 가보면 크게 돈 쓰지 않고 소소..

    독자 이원경 아트 디자인 등록일: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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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우리들의 N번방 추적기

2020년 3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N번방은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함과 처참한 현실을 일깨워줬다. 이 사건을 알린 최초 보도자이자 최초 신고자인 두 사람이 쓴 이 책은 그간의 취재를 정리하며 보다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를 꿈꾼다.

인류 역사와 문화의 시작, 지구

46억 년 전 지구의 탄생에 맞춰 지구의 변천사에 따라 인류의 문명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추적하는 대작. 그간의 역사가 인간 중심이었다면, 철저하게 지구 중심으로 새로운 빅히스토리를 과학적으로 저술했다. 수많은 재해로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 인간이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책.

지금 살고 있는 집, 몸도 마음도 편안한가요?

나에게 맞는 공간, 내게 편안한 공간을 만드는 일은 인생을 돌보는 일과 닮았습니다. tvN [신박한 정리] 화제의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이 소개하는 인테리어, 정리정돈, 공간 재구성의 모든 것! 아주 작은 변화로 물건도, 사람도 새 인생을 되찾는 공간의 기적이 펼쳐집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범죄 스릴러

마을에서 연이어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 시신 주변에는 사슴 발자국들이 찍혀있다. 누군가의 말처럼 이것은 동물들의 복수일까? 동물 사냥을 정당화하는 이들과 그에 맞서는 인물의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작가가, 문학이, 세상을 말하고 바꾸는 방식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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