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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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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중희, 고민이 많은 건 다 함께 살기 위해서 [2]

    함께 같이 살아야 하잖아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게 사회인데 자꾸 단절되는 듯합니다. 교육이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단적인 예로, 요즘 국사 교육이 화두잖아요. 예전만 해도 국사가 필수였는데, 지금은 아닌데요. 공유하는 지식이 다르다 보니 세대간 소통이 안 되고 그게 정치에서 극명하게 드러나죠.

    독자 대학 언어학 학문 등록일: 2013.08.19

  • 최다함, 최따미의 김기덕 감독론 기대하세요 [12]

    돌이켜 보면 환경 영향이 큽니다. 아버지가 글쓰기를 좋아했고 집에 책도 많았습니다. 어머니는 영화를 좋아해 매주 토요명화를 빼놓지 않고 봤고요. 이런 환경에서 자랐고 대학에서는 영상을 공부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많이 읽고 봐야 하더군요. 책은 멘토잖아요. 책보다 더 좋은 멘트가 있을까요?

    최따미 최다함 김기덕 영화 등록일: 2013.08.02

  • 팝업북 엔지니어 도현숙 “프랑스 여행을 꿈꾸고 있어요” [11]

    오래 전부터 채널예스 애독자였던 도현숙 씨는 책은 물론 뮤지컬과 영화, 춤을 사랑하는 여성이다. 아직까지 낯설을 수 있는 ‘팝업북 엔지니어’ 타이틀을 갖고 있는 그녀는 ‘바쁘게’ 사는 것보다 ‘느긋한’ 삶을 추구한다. 이미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책을 추천하였기에, 어른이 읽어도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동화책을 여러 권 꼽았다고 한다.

    도현숙 팝업북 엔지니어 등록일: 2013.07.30

  • 김윤미, 고현정의 솜털세안법을 추천합니다! [9]

    결혼 전에는 화장 안 하고 다녀도 될 정도로 색소성 질환 하나 없었습니다. 결혼 후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니 피부에 기미, 주근깨가 생기더군요. 지금은 간편한 셀프케어로 관리합니다. 샤워할 때 마지막으로 물로 행궈주면서 솜털세안법을 씁니다. ‘고현정’이 하여 더 유명해진 세안법인데요. 마지막 행굼시 세면대에 사과식초 한두방울 떨어트려서 세안하면 식초의 비타민..

    김윤미 피부 시크릿 등록일: 2013.07.19

  • 양동하, 라즈베리 필드의 소이가 좋은 이유 [6]

    티티마 시절부터 소이를 좋아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제 이상형도 소이에요. 지금 소이는 라즈베리 필드라는 인디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공연도 몇 번 보러 갔어요. 저에게 라즈베리 필드의 음악은 특별해요. 소이의 삶과 마음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거든요. 예전에는 팬카페 운영자였던 적도 있어요.

    양동하 채널예스 독자 축구 소이 등록일: 2013.07.16

  • 김지민, 인생에 재미 빼면 뭐가 남겠어요 [12]

    주변 또래를 보면 대부분 대외 활동 한 두개씩은 하고 있고요.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욕심도 내야죠. 저도 때로는 힘들고 우울해지기도 해요. 역설적으로 이럴 때 아이디어나 에너지가 샘솟기도 하고요. 3포 세대라고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적당히 힘들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독도, 우울도, 시련도 재미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김지민 안선영 독자 인터뷰 등록일: 2013.06.28

  • 정연빈, 하고 싶은 게 있다면 홀로서기도 나쁘지 않다 [12]

    어쨌든 내 일을 하고 싶어 대책없이 회사를 관뒀고 지금은 만족합니다. 생계가 좀 더 불안해지긴 합니다만 그 불안감을 재미로 받아들인다면 퇴사를 추천합니다. (웃음) 내 스케쥴을 관리할 수 있고, 내 일이라 책임감도 생기고요. 뭔가를 성취했을 때 더 기쁩니다.

    여성 여성주의 독자 등록일: 2013.06.24

  • 성윤규, 양질의 콘텐츠가 많은 채널예스가 좋다 [6]

    저는 제가 하는 일이 취미가 되지 않으면 굉장히 괴로워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하는 일 모든 것이 취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맛있는 것을 찾고, 여행을 꿈꾸며, 사진을 찍고, 이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것이 취미라고 할까요?

    성윤규 맥엔꼬 무비데이트 채널예스 등록일: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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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우리들의 N번방 추적기

2020년 3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N번방은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함과 처참한 현실을 일깨워줬다. 이 사건을 알린 최초 보도자이자 최초 신고자인 두 사람이 쓴 이 책은 그간의 취재를 정리하며 보다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를 꿈꾼다.

인류 역사와 문화의 시작, 지구

46억 년 전 지구의 탄생에 맞춰 지구의 변천사에 따라 인류의 문명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추적하는 대작. 그간의 역사가 인간 중심이었다면, 철저하게 지구 중심으로 새로운 빅히스토리를 과학적으로 저술했다. 수많은 재해로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 인간이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책.

지금 살고 있는 집, 몸도 마음도 편안한가요?

나에게 맞는 공간, 내게 편안한 공간을 만드는 일은 인생을 돌보는 일과 닮았습니다. tvN [신박한 정리] 화제의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이 소개하는 인테리어, 정리정돈, 공간 재구성의 모든 것! 아주 작은 변화로 물건도, 사람도 새 인생을 되찾는 공간의 기적이 펼쳐집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범죄 스릴러

마을에서 연이어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 시신 주변에는 사슴 발자국들이 찍혀있다. 누군가의 말처럼 이것은 동물들의 복수일까? 동물 사냥을 정당화하는 이들과 그에 맞서는 인물의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작가가, 문학이, 세상을 말하고 바꾸는 방식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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