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파가니니>로 돌아온 바이올리니스트 콘(KoN)
제 음악으로 온전히 공연을 하려면 자생력을 갖춘 아티스트가 돼야 하잖아요. 그래서 저를 더 많이 알리고 기회가 있으면 가리지 않으려고 해요. (2019. 02. 13)
이번 극에서는 춤이 하나의 장치일 뿐 대훈은 주인공한테 꿈에 대한 건강한 자극을 주는 친구예요. 대훈 외에도 무대에서 다른 인물,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니까 재밌어요. (2019. 06. 12)
뜨거운 여름 김설진 현대무용가 예스24스테이지 3관 꿈 등록일: 2019.06.12
<빨래>, 솔롱고만큼 단단하게 채워가고 있는 배우 진태화
예전에는 뮤지컬하면서 빨리 팬들이 생기고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그 배역에서 1등이 되고 싶어요. (2018. 08. 29)
페스티벌 'LOVE SOME'의 사랑스러운 홍일점 ‘스텔라장’
페스티벌에는 여성 관객들이 많아서 더 설레요. 여성분들의 목소리 데시벨은 에너지가 다르거든요. (2019. 03. 29)
2019 LOVESOME 예스24 스텔라장 페스티벌 등록일: 2019.03.29
나이보다는 배우가 갖는 색깔이 중요한 것 같아요. (2019. 06. 05)
허도영 배우 뮤지컬 베니스의 상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안토니오 등록일: 2019.06.05
16년 만의 컴백 콘서트 앞두고 이브(EVE) 원년 멤버를 만나다!
팬들에게는 지금 모습을 유지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 공연 때도 최대한 예전 느낌 나게 해볼 생각이에요. 하지만 언제가 그런 순간은 올 것 같아요. 저희 스스로 외적인 모습을 벗고 음악도 좀 더 내추럴 해진다고 할까요.
이브 콘서트 RETURN OF EVE ROMANTIC SHOW 등록일: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