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혁의 북커버러버] 거대한 언어의 세계로 들어가는 작은 출입구 - 『문학의 공간』
"내 머릿속에선 금속의 빛과 금속에서 느껴지는 빛과 드라이포인트의 무미건조한 날카로운 검은 선이 충돌했지. 그 책을 집을 이유는 그것만으로 충분했어." (2023.10.05)
등록일: 2023.10.05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 밤하늘에 수놓은 사랑 이야기
이토록 소중하고, 그토록 그리운 보통의 나날들
등록일: 2023.09.26
[윤아랑 칼럼] 사랑은 전쟁 아니 정치 - 『망설이는 사랑』
케이팝 산업의 네트워크 속에서 팬들의 사랑은 행복뿐만 아니라 고통과 노고 역시 수반한 채 지속된다.
등록일: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