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딸 역할을 맡은 그녀, 구하라! 20대의 깜찍하면서도 성숙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의 패션을 낱낱이 분석해 보자.
글| 패션웹진 스냅 Snapp 에디터 양은진
대통령 딸 역할을 맡은 그녀, 구하라! 20대의 깜찍하면서도 성숙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의 패션을 낱낱이 분석해 보자.
1. 프릴 블라우스에 시원한 블루계열의 팬츠로 코디한 여성스러운 코디. 팬츠와 같은 계열의 리본 핀으로 머리에 포인트를 준 러블리 패션 완성. 2. 깜찍한 캐릭터 무늬가 있는 일러스트 디자인의 날개 티셔츠 하나만으로 멋을 낸 귀여운 코디. 리본이 달린 머리띠로 귀여움을 더해준 패션.
1. 나시를 받쳐 입어 망사를 가려주고, 앞부분에 지퍼가 달린 자켓 형식의 원피스 하나만으로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킨 원피스 코디. 2. 패션은 머리색과도 어울리게 코디해야 한다. 밝은 갈색의 머리색과 잘 어울리는 주황색 스커트안에 티셔츠를 넣어 입어 깔끔하며 캐주얼한 코디 완성. 3. 스트라이프 주름 원피스 하나만으로 멋스러움을 연출한 코디. 여기에 노란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고, 장식이 달리지 않은 핑크 구두로 심플하면서 멋내기에 좋은 패션 완성.
밝은 톤의 단정한 원피스 하나로 깔끔한 룩을 연출한 구하라. 허리에 분홍색 벨트로 포인트를 준 점잖은 패션을 연출하였다.
레이스 스타일의 라운드 넥 티셔츠를 치마 안에 넣어 입어 원피스처럼 연출한 패션. 상의에 달린 브로츠와 어울리는 큰 장식이 있는 머리띠를 함께 코디하여 러블리 패션을 연출하였다.
2015년 〈검은 사제들〉, 2019년 〈사바하〉, 2024년 〈파묘〉를 통해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해온 장재현 감독의 각본집. 장재현 오컬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준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오리지날 각본은 영화를 문자로 다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독자를 오컬트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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