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 두근거리는 맘으로 피트니스센터에 등록을 했다. 이제는 작년에 입던 반팔 티셔츠에 무릎 나온 회색 트레이닝복, 빤한 레퍼토리의 운동복 스타일을 바꿀 때가 되었다.
이제 여름, 두근거리는 맘으로 피트니스센터에 등록을 했다. 이제는 작년에 입던 반팔 티셔츠에 무릎 나온 회색 트레이닝복, 빤한 레퍼토리의 운동복 스타일을 바꿀 때가 되었다. 운동도 어떻게 입었느냐에 따라 그 효과도 달라지는 법! 대담한 컬러 매치의 레트로 무드와 결합해 글램하게 연출, 임팩트 있는 스타일의 트레이닝 룩. 운동 효과는 단순히 덤이 아닌 노력의 대가다!
단조로운 디테일과 컬러로 미니멀하게 연출한 트레이닝복. 단, 컬러를 통일하면 덩치가 더 커 보일 수 있으므로 네온 컬러 포인트나 액세서리 등으로 시선을 한 번 끊어줄 디테일이 필요하다.
기하학적인 컬러 블로킹으로 이국적이고 복고적인 분위기로 연출. 레드, 오렌지, 그린 계열 등 매치되지 않을 것 같은 강렬한 컬러를 동시에 활용해 한층 활동적이고 다이내믹하다.
광택이 도는 메탈릭한 소재와 몸의 라인을 적당히 드러내는 피트로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내추럴한 스타일의 트레이닝복이 보디라인을 섹시하고 볼륨 있게 드러내는 효과를 준다. 허리나 팔, 엉덩이 등에 다른 컬러의 패턴을 주면 보디라인을 좀 더 굴곡 있게 연출할 수 있다.
아웃도어 룩과 스트리트 룩에서 유용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트레이닝 룩. 소지품 휴대가 가능한 스포츠 홀스터 등의 액세서리와 네온 컬러, 스트라이프와 도트 패턴을 적극 활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스트리트 룩과는 차별화된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 룩을 연출한다.
2015년 〈검은 사제들〉, 2019년 〈사바하〉, 2024년 〈파묘〉를 통해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해온 장재현 감독의 각본집. 장재현 오컬트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준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오리지날 각본은 영화를 문자로 다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독자를 오컬트 세계로 초대한다.
비건 인플루언서 정고메의 첫 번째 레시피 책. 한식부터 중식,일식,양식,디저트까지 개성 있는 101가지 비건 레시피와 현실적인 4주 채식 식단 가이드등을 소개했다. 건강 뿐 아니라 맛까지 보장된 비건 메뉴들은 처음 채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