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그래서 신발장에는 한두 번 신고 모셔 놓은 예쁘지만 불편한 신발이 몇 켤레 있다.
그리고 마르고 닳도록, 철 지난 줄 모르고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신발도 있다. 크록스(Crocs)다.
|
관련태그: 크록스
<강정원> 저11,700원(10% + 5%)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장난감은 어디 없을까? 12년 동안 디자인과 인테리어 잡지의 전문 에디터였던 작가가 들려주는 아이 물건에 대한 스토리 텔링. 12년차의 베테랑 에디터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6살과 5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둔 저자는 공부 잘 하는 아이보다는 물건의 소중함을 아는 따뜻한 감성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