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병수의 에피파니

  • 기사 RSS 구독하기
  • 최신 순
  • 인기도 순
  • Yellow & Red [0]

    이제라도 나에게 다시 묻고 싶어졌다. “나의 색깔은 무엇이냐?”라고. 자본주의가 생산한 브랜드의 상징색에 속지 않고, 정치인들이 던져 대는 선동의 색깔에 끌려가는 게 아니라 나의 내면에서 발산해내고 싶은 색깔은 무엇인가, 하고 말이다. (2018. 05. 09)

    나의 색깔 상징색 Yellow 모든 게 노래 등록일: 2018.05.09

  • 과거는 이야기되어야 한다 [0]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다른 선택을 할까? 그렇지 않을 거다. 비록 내 선택에 후회와 아쉬움이 어느 정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어쨌든 나의 선택이니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았고 그 결과로 지금의 내가 되었다. (2018. 04. 25)

    과거 현재 미래 후회 등록일: 2018.04.25

  • 거울 속의 거울 [2]

    정말 훌륭한 상담이란 뭘까를 말과 이야기로는 절대 다 보여줄 수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2018. 04. 04)

    거울 상담 Two of a Mind Spielgel im Spiegel 등록일: 2018.04.04

  • 산의 기억 : 공간에서 나를 만나다 [1]

    요즘은 머리가 꽉 막혀 생각이 흐르지 않을 때면 언제나 우면산을 오른다. 오른다, 라는 표현이 민망할 정도로 야트막한 산이지만, 그래도 그곳 정상인 소망탑까지 쉬지 않고 한달음에 도달하면 맑은 기운이 온 몸에 퍼진다. (2018. 03. 21)

    소백산 나를 만나다 우면산 등록일: 2018.03.21

  • 카렐 아펠(Karel Appel)과 후세인(Husseine) [1]

    왜 하필 그때 나는 카렐 아펠의 작품을 보게 되었을까? 나는 왜 하필 그때 후세인을 떠올리게 되었을까? 그때 나는 오랫동안 몸담고 있던 서울의 한 대학병원을 그만두고 무작정 쉬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 (2018. 03. 07)

    카렐 아펠 후세인 이라크 원형과 무의식 등록일: 2018.03.07

이전 1다음

오늘의 책

스타 철학자의 재밌는 철학사

쉽고 재밌는 철학사라고 소개하는 책 중에서도 그렇지 않은 책이 있다. 이번 책은 진짜다. 이 책의 저자는 『나는 누구인가』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 철학자가 된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쉽고 재밌는 철학사를 표방하는 이 시리즈는 총 3권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하룻밤에 꿰뚫는 세계 경제의 명장면

복잡한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맥락! 저자는 오늘의 경제를 만든 세계사 속 51개의 경제 전환점을 중심으로 방대한 경제사의 핵심을 압축해 전달한다. 화폐의 탄생부터 금융의 미래까지, 역사의 큰 그림 속에서 파악하는 경제 교양의 핵심을 만나보자.

믿고 읽는 '미미여사'의 유쾌한 괴담

이야기의 거장' 미야베 미유키의 진면목을 담은 연작 시대 소설. 도시락 가게 주인장에게 달라붙은 귀여운 귀신부터 죽은 가족을 그리워하던 화가가 불러낸 기이한 귀신까지, 에도 시대 미시마야를 배경으로 한 온갖 귀신들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낸시의 홈짐이 나타났다!

내 몸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운동할 수 있는 맨몸 운동법. 허약하고 뚱뚱한 몸, 유리 멘탈을 운동으로 완전히 극복한 낸시의 홈짐 히스토리를 공개한다. 하루 10분이면 어떤 군살도 두렵지 않은 슬림하고 탄탄한 리즈 시절 최고의 몸매를 만들 수 있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