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도 난 우아한 게 좋아』는 마흔두 살 사카에와 지우의 연애를 그린다. 마흔두 살이라니. 그리고 그들은 돈도 없다. 독자들이 하나도 좋아할 리 없는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이 소설은 몹시도 사랑스럽다. (2017.11.02)
돈 없어도 난 우아한 게 좋아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고타쓰 풍장의 교실 등록일: 2017.11.02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그림을 꿈꾸는 사람으로 남았다. 서점에 갈 때면 문구 코너를 절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드로잉 북을 한 권 집어야 하고 색색의 펜과 연필을 사 모으는 사람이 되었다. (2017.07.04)
펜과 종이만으로 일상드로잉 크레파스 만화가 노년 등록일: 20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