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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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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맘모스 제과 크림치즈빵 [1]

    ‘유명해봤자’라고 생각했다. 그 지역 토박이가 보기에는 왜 그렇게 주말마다 줄을 서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붐비는 밥집이나 유명한 맛집이 꼭 있지 않은가. 그러니 안동을 간다면 꼭 들러야 할 최우선 순위가 된다는 그 빵집을 나는 ‘그래 봤자’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경상빵집 빵집 등록일: 2015.03.26

  • 빵장수 쉐프 대구지하철 경대병원역 [1]

    빵집 입구에서부터 숨길 수 없는 자태의 ‘팡도르’가 반겨주었다. 둥그스름한 듯 각이 선명하고, 단단한 듯 생긴 모양에 소복이 설탕 눈이 쌓여있는 ‘팡도르’가 어쩐지 로맨틱하다.

    빵장수쉐프 대구지하철 경대병원역 등록일: 2015.03.19

  • 삼송 베이커리 마약을 탄 빵, 60년 대구 빵집 [4]

    이 빵집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그냥 지나치기 드물지만, 대구에서 이 빵집을 모르는 사람은 더욱 드물다. 갓 구워내 뜨겁고 동그란 빵이란, 여름철 그 어디 부럽지 않게 열정적인 대구를 닮은 맛이 아닐까.

    경상빵집 등록일: 2015.03.12

  • 어묵의 화려한 비상 삼진어묵 베이커리 [4]

    삼진어묵 베이커리, 한국전쟁이 시작될 즈음 일본에서 어묵을 제조하는 기술을 배워온 고 故박재덕 씨가 영도의 봉래시장 입구 판잣집을 빌려다 어묵 제조를 시작한 것이 시초였다 한다.

    부산 삼진 어묵 어묵 코로케 등록일: 2015.03.05

  • 부산역 빵집 신발원 [7]

    그 이름이 어쩐지 아련하게 느껴진다. 〈신발원〉, 새롭게 발전한다는 의미다. 아무도 모르는 타향에 와 빵 한 접시, 콩국 한 그릇 내어놓기까지 얼마나 굳은 다짐을 했을까. 그 다짐 얼마나 움켜쥐었기에 나날이 발전하겠다는 이름을 지었을까. 그 단단한 마음과 시간이 있어 〈신발원〉은 여전히 활력 넘치는 공간이다.

    경상빵집 신발원 등록일: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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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한국문학사 최초 500번째 시집

첫 책이 출간 후 햇수로 40년 만이다. "시가 우리를 직접 구원하지는 못하더라도 시가 있음으로 해서 누군가의 삶이 전혀 다른 것이 될 수도 있다는 믿음"으로 이어진 걸음에 박수를 보내며,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세계를 향해 나아간 40년의 역사"를 읽어본다.

평범한 부모가 이뤄낸 기적 같은 육아법

아픈 아내를 대신해 독박육아를 떠안은 아빠가 두 아이를 학업에 매우 뛰어나게 길러내며 '영재발굴단 「아빠의 비밀」등 방송에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책과 도서관, 부모의 행동만으로도 모든 아이가 공부를 놀이처럼 느끼며 자랄 수 있다는 믿음을 공유하는 책이다.

아이에게 전하는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

태어나서 어른이 될 때까지 변화무쌍한 성장 과정 속에서 아이에 대한 엄마의 변함없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모든 엄마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사랑과 힘찬 응원을 담았다. 『수박 수영장』의 안녕달 작가의 그림이 따뜻하고 정겹다.

왜 부동산 대폭락은 일어나지 않았나?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정권 교체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부동산 시장. 저자는 경제와 부동산 시장, 정부정책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날카로운 질문과 엄밀한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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