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은 인터뷰] 보다 보면 살고 싶어질 거야 - 『해피 엔딩 이후에도 우리는 산다』
마지막까지 후보였던 제목 중에 ‘보다 보면 살고 싶어질 거야’가 있었는데, 보다 보면 살고 싶어지고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만나 주시면 좋겠다. 여기에는 작가 윤이나의 에세이도 포함이다. (2022.05.02)
채널예스 예스24 해피엔딩이후에도우리는산다 짓궂은인터뷰 등록일: 2022.05.02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다정한 놀이기구 - 『시소 : 나, 너 그리고 우리』
고정순의 그림책 『시소 : 나, 너 그리고 우리』(이하 『시소』)은 그 다정한 비밀을 알려줍니다. 그림책을 펼치면 한 어린이가 “아무도 없네”라고 말하며 등장합니다. 아이는 곧 시소를 발견합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