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라는 개념도 사실은 사람들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자유 전쟁』
『코끼리는 생각하지마』의 저자 레이코프가 쓴『자유 전쟁』은 미국에서 ‘자유’라고 하는 말이 공화당 쪽에 쓰이면서 어떻게 공화당의 전략을 미화했는지 파헤친다.
남을 사랑하는 것, 그건 누구한테서나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끼리 노는 것을 보다 보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서로 돕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서로 돕거나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것은 사람 여부를 떠나, 의사소통이 가능한 모든 동물에게 해당할 수도 있다.
한국은 더 이상 단일민족 국가가 아니다. 다민족이 모여 살고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한다. 그리고 그만큼 포용력과 다양한 시각을 지녀야 한다.
워리 새댁 요코짱의 한국살이 등록일: 200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