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은밀해서 알려지지 않았던 유명 화가들의 적나라한 사생활
매니저 마나님 말씀이라면 뭐든 들어야지!
등록일: 2011.05.13
타인에게 보이는 것 이상의 것이 보이고 들리는 것 이상이 들렸던 화가
17세. 뭉크는 독학으로 자화상을 그리고, 아버지는 그림의 길을 허락.
못 말리는 과격파 정치인. 루이 16세를 단두대에 올려라!
다비드, 정치를 이용한 걸까, 이용당한 걸까?
등록일: 2011.05.06
병약한 떼쟁이에 자뻑. 내 몸, 아기처럼 아름답지 않아?
큐비즘 유행때문에 모딜리아니 그림이 빛을 못 봤단 얘기죠?!
젊고 예쁜 여자만 만나면 음악과 리듬을 무시한 셸 위 댄스
숲의 초록색을 싫어했던 몬드리안은 칸딘스키 집에서 창밖 경치를 볼 때도 볼로냐 숲을 보지 않으려고 신경 썼다고.. 아틀리에에 장식한 조화도 하얗게 칠했을 정도.
평생 독신. 그러나 25년간 잊지 못한 짝사랑이 있었으니
모로가 그리는 여성은 남성을 파멸시키는 마성의 여자 '팜 파탈'이라 하여 세기말에 유행하였다.
등록일: 2011.07.08
일곱 가지 물감만 사용했던 화가.
화가 등록일: 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