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보이는 것 이상의 것이 보이고 들리는 것 이상이 들렸던 화가
17세. 뭉크는 독학으로 자화상을 그리고, 아버지는 그림의 길을 허락.
젊고 예쁜 여자만 만나면 음악과 리듬을 무시한 셸 위 댄스
숲의 초록색을 싫어했던 몬드리안은 칸딘스키 집에서 창밖 경치를 볼 때도 볼로냐 숲을 보지 않으려고 신경 썼다고.. 아틀리에에 장식한 조화도 하얗게 칠했을 정도.
평생 독신. 그러나 25년간 잊지 못한 짝사랑이 있었으니
모로가 그리는 여성은 남성을 파멸시키는 마성의 여자 '팜 파탈'이라 하여 세기말에 유행하였다.
등록일: 2011.07.08
병약한 떼쟁이에 자뻑. 내 몸, 아기처럼 아름답지 않아?
큐비즘 유행때문에 모딜리아니 그림이 빛을 못 봤단 얘기죠?!
제멋대로인 부잣집 도련님. 친구를 배신하고 부인과는 소원하고
로세티는 런던 출생. 이탈리아 망명 시인인 아버지와 이탈리아와 영국 혼혈인 어머니. 4형제 중 장남
일곱 가지 물감만 사용했던 화가.
화가 등록일: 2011.06.17
인간의 내면을 그린 자화상에 감동할 뿐입니다.
화가 등록일: 201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