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이면 돌아오는 최고의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11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출연진 라인업이 발표될 때부터 화제가 되었던 GMF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티켓이 모두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등록일: 2011.10.12
[그린플러그드서울2011②] 첫째 날_ “장난 아니야” UV의 개그 & 콘서트, “히트곡 정말 많네!” 자우림 열창
어디선가 괴성이 들려온다. 사람들이 괴성을 따라 뛰기 시작했다. 그들에 휩쓸려 도착한 무대 위에는, 거창한 레게머리를 얹고(!) 죄수복을 입은 두 사람이 마구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UV였다.
[지산밸리록페스티벌④] 한국계 싱어송라이터 프리실라 안 “지산록페에서 성시경 노래 불러요”
한국계 싱어송 라이터 프리실라 안이 이번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1> 무대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프리실라 안은 이튿날인 7월 30일 토요일 Green stage 헤드라이너로, 지산을 찾은 팬들에게 더없이 낭만적인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산벨리록페스티벌⑦] 첫째날 “지산록페스티벌에서 만난 아름다운 장면들”
작년 뮤즈가 "땡큐!" 손 흔들고 무대에서 내려가던 그 순간부터 '아기다리고기다려왔던' < 지산밸리록페스티벌 >이 올해도 돌아왔다.
[지산록페스티벌⑥] “데뷔 이후, 공연 없이 일주일도 쉬어본 적이 없어요”
한국 모던록의 시초 델리스파이스의 드러머 최재혁, 마이앤트메리의 베이스 한진영, 펑크록 밴드 검엑스의 기타, 보컬리스트 이용원이 '옐로우 몬스터즈'로 뭉쳤다.
[지산밸리록페스티벌③] 가요 MD가 추천해주는 지산 록페예습 앨범!
60여 팀 중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앨범, 우선 순위 앨범들을 채널 예스가 골랐다. YES24의 팝, 가요 두 MD를 족집게 가이드로 섭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