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칼럼] 일종의 직업병
동물과 함께 살다 보면 그에 발맞춰 일상이 대폭 재편되는 경험을 한다. 사랑이 자아의 국경을 뛰어넘도록 우리를 부추기기 때문에.
2025.11.26
[작지만 선명한] 포도송이 같은 연결을 만드는, 포도밭출판사의 책
작은 출판사의 책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시리즈 '작지만 선명한'. 관계를 만들고 확장해 나가 '포도밭출판사'의 책.
2025.11.26
[이길보라 칼럼] 젖 먹이는 게 뭐 어때서
하루 여덟 시간 넘게 젖을 먹이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유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2025.11.25
[최현우 칼럼] 소년이여, 신화가 되었는가
일본 서브컬쳐의 역작,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을 통해 '인간'이라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2025.11.24
지역마다 꼭 방문해야 할 ‘작가의 이름을 딴 미술관’
우리나라 각 지역에 담긴 예술 세계
2025.11.27
어떤 아름다움은 때론 끔찍하기도 하지 -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을 지키는 두 근위병의 대화.
2025.11.25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 - 연극 <트루웨스트>
형 리는 5년 만에 연락이 끊겼던 동생 오스틴을 찾아온다. 자신이 쓰고 싶은 이야기를 두고 난투극을 벌이는 두 형제의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쓰여질까?
2025.11.25
[더뮤지컬] 외로움에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난 이야기…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프레스콜
배우 유준상, 정문성, 고훈정, 고상호가 말하는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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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달 편집부와 친구들이 그러모은 148개의 겨울 단어. 눈부신 겨울을 깨우는 이야기들의 작은 모험 『겨울어 사전』.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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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건의 죽음을 만나온 법의학자가 사는 동안 지켜야 할 것들을 간곡하게 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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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해커링의 영화 <클루리스>를 통해 소설 『에마』와 제인 오스틴의 세계를 읽어 봅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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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끝까지 나답게 살다가 아는 얼굴들 사이에서 편안히 죽기 위한 돌보고 돌봄 받는 커뮤니티 만들기’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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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하지 않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홍성수 교수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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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시인이 오랫동안 아끼며 사랑한 도시 ‘파리’를 노래한 여행그림책 『좋아서 그래』. 그의 첫 그림책이자 더없이 순정한 마음으로 그린 알록달록하고도 눈부신 기록.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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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 기자가 포착한 영상이 자아내는 여러 '전환'들.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서 딸들이 이어나가는 끊임없는 싸움을 읽어냅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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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한 방식으로 독자를 만나고 있는 뉴스레터, SNS, 출판사와 서점, 북페어 운영자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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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쾅쾅 울음소리로 책을 추천하는 수상한 편집자. 책을 통해 느슨한 연결을 만드는 '좋은 책을 보면 짖는 편집자' 김지은 편집자 서면 인터뷰.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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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 작가는 좀비를 통해 인간이기에 끝내 버리지 못하는 감정을 온후하게 그려냅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