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섬별 칼럼] 저기서부터 여기까지 몽땅 ②](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04-2468aa04.png)
[송섬별 칼럼] 저기서부터 여기까지 몽땅 ②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⑥ : 트리거 워닝, 삶의 덫, 그리고 성에 낀 냉장고.
2025.06.04

고선경 시인의 작업실
알록달록 새콤달콤 청춘의 감각을 기록하는 시인 고선경의 첫 산문집 『내 꿈에 가끔만 놀러와』 작업 이야기.
2025.06.02
![[서점 직원의 월말 정산] 5월의 콘텐츠를 소개합니다](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5/20250530-64195e9e.png)
[서점 직원의 월말 정산] 5월의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서점 직원이 5월 한 달 간 보고 듣고 즐겼던 콘텐츠를 결산합니다. 책, 영화, 유튜브, 뮤지컬, 그리고 프로 야구까지.
2025.05.30

안희연 “삶을 정직하게 바라보겠다는 다짐“
나를 “찌르는 순간”을 줍기 위해 부지런히 여행을 떠난 안희연 시인의 여행 지도. 그리고 마음 지도.
2025.05.29
![[더뮤지컬]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토니상 후보에 오른 <어쩌면 해피엔딩>](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07-ec861368.jpg)
[더뮤지컬]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토니상 후보에 오른 <어쩌면 해피엔딩>
현수정 공연 평론가가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25.06.07
![[더뮤지컬] 헬퍼봇, 뉴욕은 어때?…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브로드웨이 공연 관람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04-f1d763e5.jpg)
[더뮤지컬] 헬퍼봇, 뉴욕은 어때?…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브로드웨이 공연 관람기
브로드웨이에 안착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2025.06.04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꿨던 누군가의 초상화 -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꿨던 누군가의 초상화 -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2025.06.02
![[더뮤지컬] 강렬한 총성·나지막한 자장가…이혜영의 <헤다 가블러>](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5/20250530-85a48382.jpg)
[더뮤지컬] 강렬한 총성·나지막한 자장가…이혜영의 <헤다 가블러>
이혜영 주연의 연극 <헤다 가블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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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의 만화 절경] 국어국문만화](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02-ecdb319f.png)
김해인 만화 편집자가 소개하는 「시안의 오후」, 「소녀」, 『여름방학의 끝에서』, 「추억의 왕」.
2025.06.02
![[박정민X김금희] 새로운 시작, 함께 완주](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5/20250529-00f4a8c1.jpg)
배우가 아닌 출판사 무제의 대표로 나선 박정민, 식물 외계인이 나오는 희곡과 소설 그 사이 어딘가에 발 딛고 선 소설가 김금희의 『첫 여름, 완주』 작업 이야기.
2025.05.30

나를 “찌르는 순간”을 줍기 위해 부지런히 여행을 떠난 안희연 시인의 여행 지도. 그리고 마음 지도.
2025.05.29

신작 『40세 정신과 영수증』과 『24세 정신과 영수증』 개정판을 펴낸 정신 작가. 2만 장의 영수증으로 기록한 삶을 사랑하는 마음.
2025.05.27
![[만리포X이희주] 완전한 여자](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5/20250526-24380e14.png)
『돈 덴』 주위를 느슨하게 걸으며, 만리포 작가와 이희주 작가가 사랑과 여자에 관한 에세이를 교환합니다.
2025.05.26

좋은 소재의 옷을 사지 않아서, 헌 옷 수거함에 깨끗한 옷을 넣지 않아서, 생각 없이 쇼핑을 많이 해서 지구가 이렇게 망가진 것이 아니거든요. 무제한으로 만들고 버리는 데 규제가 없는 산업 방식을 그대로 두어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2025.05.23

조아란 마케터가 요즘 애정하는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첫 여름, 완주』, 《말줄임표》, <핫스팟: 우주인 출몰 주의>, "서재로36".
2025.05.22
![[더뮤지컬] 우리는 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보고 눈물 흘리는가](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5/20250520-574feaa1.jpg)
김소정 평론가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분석합니다.
2025.05.20
![[큐레이션] 시가 잘 안 써질 때 읽은 신간들](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5/20250520-62d37b17.jpg)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만들고, 넓혀 가는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세 편의 신간.
2025.05.20

뮤지션 요조가 요즘 애정하는 『포옹』, '하다 보면 된다' 부적, 《우후雨後》, <해피엔드>,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나미비아의 사막>, 『밤의 신이 내려온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