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뮤지컬] <멤피스> 글래디스, 잘못된 나를 버릴 줄 아는 어른
장경진 공연 칼럼니스트가 차별과 변화를 보여주는 인물, 뮤지컬 <멤피스> 속 글래디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25.07.18
장경진(공연 칼럼니스트)
제각각의 손글씨로 써 내려간 서툴고 진실된 마음들
세상의 소음이 당신의 마음을 뒤흔들 때, 잠시 멈추어 종이 앞에 앉아보세요. 그리고 오직 당신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2025.07.18
출판사 제공
의욕과 번아웃 사이, 내 마음 지키며 일하는 법
출근이 괴롭다면, 막연히 업무에만 몰두하는 대신 자존감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2025.07.18
출판사 제공
마음이 닿는 거리, 옆집에서 건네는 이야기
모두 잘 지내고 있니? 우리가 나중에 길에서 만나든 병원에서 만나든 아니면 책 건너편에서 만나든 반갑게 기쁘게 눈인사하자. 그때까지 한 가지 약속. 모두 건강히.
2025.07.18
출판사 제공
김소연 시인의 책장
김소연 시인이 추천하는 세이수미의 곡 〈Time is not yours〉를 틀어놓고 읽는 루이즈 글릭의 시집들.
2025.07.18
김소연
[더뮤지컬] "두렵지만 용기 내" 전소민·윤시윤, 연극 첫 도전…<사의 찬미> 프레스콜
연극 <사의 찬미>가 윤심덕, 김우진, 나혜석의 삶과 사랑, 우정에 대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2025.07.17
이솔희
컨템포러리 아트의 조용한 거장 알렉스 카츠
《Cymbidium Yellow on Red》은 알렉스 카츠의 플라워 시리즈 중 하나로, 단순화된 형태와 대비가 두드러지는 배경은 시각적 명료함을 극대화한다.
2025.07.17
조유정
조승리, 나의 어둠이 작은 빛이 되기를 [예스24]
상실을 안고 세계의 균열을 느끼며 성장하는 소녀의 이야기. 조승리 작가의 첫 소설 『나의 어린 어둠』.
2025.07.17
이참슬
문화재와 신화를 넘나드는, 괴물이라 불렸던 신들의 이야기
미처 몰랐던 우리 문화 속 위대한 존재들의 도상을 분석하다.
2025.07.17
출판사 제공
[윤경희 칼럼] 돌의 맛을 보듯, 곰팡이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② : 몰로이의 돌멩이 빨기, 베케트의 글쓰기.
2025.07.16
윤경희
[더뮤지컬] "연극 출연, 행운이자 행복"…애정으로 채운 <셰익스피어 인 러브>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가 2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2025.07.16
이솔희
보리차를 마시며 글을 쓰는 시인이 그러모은 여름
쓰기는 생활과 맞닿아 있을 수밖에 없을 텐데요. 쓰면서 지워가는 것 같기도 해요. 지우면서 써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2025.07.16
출판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