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삭 칼럼] 중국에서 바라본 '한녀 문학(韓女文學)'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김이삭 칼럼] 중국에서 바라본 '한녀 문학(韓女文學)' 최근 중국에서는 한국 여성 문학의 줄임말인 '한녀 문학(韓女文學)'이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문학으로 호명됩니다. 이를 통해 중국 문학이 고민하고 바라보는 지점은 어디일까요?

2025.11.18

김이삭
[김이삭 칼럼] 숏드로 보는 중국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김이삭 칼럼] 숏드로 보는 중국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③ - 통속적인 막장 드라마일 뿐? 숏드에 녹아있는 현재 중국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2025.10.14

김이삭
[김이삭 칼럼] 문자와 문자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희곡 번역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김이삭 칼럼] 문자와 문자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희곡 번역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② - 김이삭 작가가 말하는 소설 번역과 희곡 번역의 차이점.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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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삭 칼럼] 인디밴드 ‘동근생’의 노래로 보는 타이완 문화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김이삭 칼럼] 인디밴드 ‘동근생’의 노래로 보는 타이완 문화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① - ‘대만 감성’이 주목받는 지금, 음악과 문학을 통해 타이완 문화를 더욱 깊게 이해해 봅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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