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삭 칼럼] 문자와 문자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희곡 번역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김이삭 칼럼] 문자와 문자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희곡 번역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② - 김이삭 작가가 말하는 소설 번역과 희곡 번역의 차이점.

2025.09.09

김이삭
[김이삭 칼럼] 인디밴드 ‘동근생’의 노래로 보는 타이완 문화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김이삭 칼럼] 인디밴드 ‘동근생’의 노래로 보는 타이완 문화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① - ‘대만 감성’이 주목받는 지금, 음악과 문학을 통해 타이완 문화를 더욱 깊게 이해해 봅니다.

2025.08.12

김이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