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칼럼] 인 메디아스 레스 II (사건의 한가운데서 II)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윤경희 칼럼] 인 메디아스 레스 II (사건의 한가운데서 II)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④ : 곰팡이의 몫을 떼어주다

2025.09.18

윤경희
[윤경희 칼럼] 인 메디아스 레스 Ⅰ (사건의 한가운데서 Ⅰ)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윤경희 칼럼] 인 메디아스 레스 Ⅰ (사건의 한가운데서 Ⅰ)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③ : 2020년의 장마는 유례없이 길었다. 54일의 장마, 그 사건의 한가운데서.

2025.08.21

윤경희
[윤경희 칼럼] 돌의 맛을 보듯, 곰팡이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윤경희 칼럼] 돌의 맛을 보듯, 곰팡이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② : 몰로이의 돌멩이 빨기, 베케트의 글쓰기.

2025.07.16

윤경희
[윤경희 칼럼] 곰팡이를 만났다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윤경희 칼럼] 곰팡이를 만났다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① : 『분더카머』, 『그림자와 새벽』을 통해 독특한 문체와 작품 세계를 보여준 윤경희 작가가 곰팡이라는 비인간 존재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2025.06.05

윤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