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을 기다립니다] 이주란 소설가에게 - 박연준 시인
당신이 어떤 글을 어떻게 쓰든, 저는 무조건 당신 편이 되겠습니다. 열렬히 쓰는 나머지 너무 지치지 말고, 쉬엄쉬엄 주란 씨가 쓰고 싶은 대로, 맘껏 써주세요. 주란 씨가 자유로운 작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22.02.07)
채널예스 예스24 당신의책을기다립니다 신간을기다립니다 이주란 이주란소설가 박연준 등록일: 2022.02.07
[신간을 기다립니다] 이유리 소설가에게 - 박서련 소설가
제가 말한 적 있던가요? 오래 누적되어온 피로와 좌절을 건너 결국 마음이 맑아지는 순간에 이르는 『브로콜리 펀치』의 인물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를. (2022.01.03)
채널예스 예스24 당신의책을기다립니다 브로콜리펀치 손톱그림자 이유리 박서련 이유리브로콜리펀치 등록일: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