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면, 새롭게 등장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즐겨보면 어떨까요? 지금부터 아티피오와 함께 아트호캉스를 떠나보아요! (2024.07.04)
칼럼 > 대중문화 > 쉽고 재밌게 들려주는 ART STORY | 2024.07.04
[책읽아웃]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기억에 남는 책들”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7.01)
문화 뉴스 > 책읽아웃 | 2024.07.04
오늘 '책읽아웃 – 오은의 옹기종기'는요, 저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중하고 소중한 두 분, 김민정 시인님과 황인찬 시인님을 모시고 지난 시간들과 마지막 시간을 추억하려고 합니다. (2024.07.04)
문화 뉴스 > 책읽아웃 | 2024.07.04
약한 것을 미워하기란 허탈할 정도로 쉽다. 심지어 약자에게도 그게 더 쉽다. (2024.07.03)
칼럼 > 대중문화 > 안담의 추천사 | 2024.07.03
흑색선전은 ‘어둠의 마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허위 정보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해요. 허위 정보는 출처를 숨기거나 거짓으로 제시하면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꾸미죠. (2024.07.03)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7.03
청년의 시간은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최대한 자기가 결정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합니다. 작은 것이라도 스스로 결정해 보는 습관을 지녀 보세요. 처음에는 서툴지만, 자꾸 익숙해지면 회복탄력성이 높아집니다. (2024.07.02)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7.02
우리의 인생도 그런 것 같아요. 뭐든 너무 빠르게 이루고 싶어 하는 마음이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고 쉬이 낙담하죠. 하지만 확실한 방향을 설정하고 자기만의 속도로 작은 성취감을 꾸준히 쌓아가다 보면, 마음 근육이 더 단단해지고 자연스럽게 한층 더 성장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2024.07.02)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7.02
우리가 쓰지 못하는 이유는 무언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고 여전히 어떤 것은 알 수 없어서였다. (2024.07.02)
칼럼 > 대중문화 > 김지승의 끔찍하게 민감한 질문들 | 2024.07.02
가자, 폭발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클럽 드바이로.
칼럼 > 공연 > 맨 끝줄 관객 분더비니 | 2024.07.02
저는 무언가를, 또는 누군가를 온전히 믿는 순간이 절대적 행복이에요. 좋아하는 것 자체도 행복이 될 수 있지만, 좋아하는 것을 믿고 더 가보는 삶도 정말 큰 행복이니까요.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