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기억에 남는 책들”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7.01)
등록일: 2024.07.04
[책읽아웃] 소설의 참재미와 마감 마친 손맛 (G. 박민정 소설가)
중고차를 운전하는데, 스마트 엔진이 아니라서 키를 꽂아서 수동으로 돌려서 시동을 거는 차예요. 키를 돌릴 때 탈칵 돌아가면서 시동이 걸리는 느낌이 쾌감이 있거든요. 마감을 할 때마다 이 마감 마친 손맛이...
등록일: 2024.06.27
[책읽아웃] “경제경영 매대에 환경 책이 들어간 까닭”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6.20)
등록일: 2024.06.20
[책읽아웃] “소박한 시작들이 문학을 만든다” (G. 전승민 평론가)
“글을 쓴다는 건 어쩌면 온 힘을 다해 누구도 듣지 않는 나의 노래를 기록하는 것과도 같을지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에세이 『허투루 읽지 않으려고』를 쓰신 전승민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4.06.20)
등록일: 2024.06.20
[책읽아웃] 주인공 48세, 소설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한자(황정은): 저는 이 소설을 삶을 모험과 탐구로 겪어 낸 어느 여성의 이야기로 읽었어요. / 단호박: 압도되는 이야기였어요. (2024.06.13)
등록일: 2024.06.13
[책읽아웃] “기록은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마중물” (G. 추적단 불꽃 원은지)
조금 더 피해자의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글을 쓰고 기사를 써서 그런 일을 할 수도 있지만, 만나고 같이 이야기도 듣고 피해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걸 기자는 다 할 수 없으니 아웃리처로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2024.06.13)
등록일: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