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이디어를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한 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한 줄, 결국, 내 아이디어를 ‘팔리는’ 콘텐츠로 만들어주는 한 줄, 이 한 줄의 비결이 바로 매력적인 컨셉에 있습니다. (2024.05.31)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5.31
악어새가 악어의 이빨 찌꺼기를 청소해준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진 것처럼 아직도 야생동물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를 실제로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흥미롭고 생생한 야생동물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확한 야생동물에 대한 정보를 주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2024.05.31)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5.31
인간과 자연, 서로 다른 생명들의 공존을 꿈꾸는 따뜻한 상상
충남 공주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자연 속에서 책방을 운영하며 동화를 쓰고 있는 신이비 작가는 ‘공존’과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를 순수한 아이의 눈으로 풀어냈다. “미안한 마음으로 『세 발 고라니 푸푸』를 썼어요. 동화 속 상상으로라도 그 작은 고라니를 살리고 싶었으니까요.” (2024.05.31)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5.31
예스24, 오리지널 통해 천선란 에세이 신작 『아무튼, 디지몬』 최초 공개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천선란 작가의 첫 단독 에세이 『아무튼, 디지몬』을 '예스24 오리지널'에서 최초 공개한다. (2024.05.31)
문화 뉴스 > YES24 소식 | 2024.05.31
중앙선의 경계에 꼼짝없이 멈춰서서 달려오는 자동차들의 헤드라이트를 마주 보며 나는 이대로 이 할머니와 함께 죽는구나 생각했다. 아니 그냥 그대로 죽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2024.05.31)
칼럼 > 대중문화 > 이연숙의 노상비평 | 2024.05.31
[김지우 칼럼] 당연하고도 시끄러운, 이상한 몸들의 축제
‘퀴어 축제’에서 말할 수 있는 것 역시 정해져 있을 것이라는 나의 판단은 완전히 틀린 생각이었다. 우리는 모두 여러 정체성이 얽히고설킨 몸을 가지고 있으니까, 우리는 그렇기에 어디서든,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힘이 있는 몸이라는 걸 알았다. (2024.05.31)
칼럼 > 여행/취미 > 김지우의 굴러서 세계 속으로 | 2024.05.31
[김선오 칼럼] 난 사랑이 진짜고 몸은 상상이라고 믿었지
번역은 종종 원작을 넘어서고 또 그 자체로 하나의 원작이 된다. (2024.05.30)
칼럼 > 책 > 김선오의 시와 농담 | 2024.05.30
미술관, 갤러리에서만 작품 감상을 누리란 법이 있나요? 호캉스와 아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 코스! 지금부터 아티피오와 함께 ‘아트호캉스’를 떠나볼까요? (2024.05.30)
칼럼 > 대중문화 > 쉽고 재밌게 들려주는 ART STORY | 2024.05.30
[책읽아웃] 특집! 단어의 정의부터 시작하는 병렬 독서
한자: 병렬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좀 했어요. / 단호박: 인문대생들은 뭔가 이야기를 들으면 그것의 정의부터 시작하곤 하죠. / 그냥: 너무 모범생 스타일이에요. (웃음) / 단호박: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않아요. (웃음) (2024.05.30)
문화 뉴스 > 책읽아웃 | 2024.05.30
[책읽아웃] 항상 여자 이야기할 때가 제일 즐거워요 (G. 박주연 <일다> 기자)
황정은: 디나이얼과 벽장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품을 권한다면, 어떤 걸 고르시겠어요? / 박주연: 고민이 되는데요, 꼭 하나를 꼽아야 된다면 어쩔 수 없이 제 최애작 <세이빙 페이스>를 고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2024.05.30)
문화 뉴스 > 책읽아웃 |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