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쉬면서 읽기 좋은 소설·에세이가 인기를 얻은 한 주였다. (2024.07.26)
문화 뉴스 > YES24 소식 | 2024.07.26
트라우마는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2024.07.26)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7.26
[시 플레이리스트]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눈물이 날 때
나쁜 감정은 야행성입니다. 이 친구들은 밤이 깊을수록 활발해지죠. 눈을 꼭 감았다 뜨면 이 시간도 다 지나갈 겁니다. 오늘은 푹 주무시기를 바랄게요. (2024.07.26)
문화 뉴스 > 특집 기획 | 2024.07.26
긴장 덩어리는 어디로 가고 이제는 아빠랑 같이 다니기 싫어서 우는 내가 호주에 있다. 나의 아빠 태균이 들으면 서운할 이야기지만, 그런 내가 좋았고 대견했다. (2024.07.26)
칼럼 > 여행/취미 > 김지우의 굴러서 세계 속으로 | 2024.07.26
[취미 발견 프로젝트] 아직 방학 계획 못 세웠다면? 내가 가르쳐 줄게!
이번 취미 발견 프로젝트에서는 기가 막힌 휴양지에 가지 않더라도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책과 아이템을 소개한다. (2024.07.26)
문화 뉴스 > 특집 기획 > 채널 특집 | 2024.07.26
살면서 한 번이라도 간절하게 원한 것이 있었나요?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매달려 본 적 없어요? 지금 불안하고 막막하다면, 단순하게 몰입해보세요. 절실하면 빈틈없이 몰입할 수 있습니다. (2024.07.26)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7.26
세계는 세계라는 이미지와 다르지 않으며 그 사실은 시의 화자에게 언제나 문제적이다. (2024.07.25)
칼럼 > 책 > 김선오의 시와 농담 | 2024.07.25
휴가에 함께 읽기 좋을 책을 서점 직원이 골라봤습니다. (2024.07.25)
문화 뉴스 > 주목, 이주의 신간 | 2024.07.25
[시 플레이리스트] 언제까지 이렇게 회사에 다녀야 하나 싶을 때
퇴사는 약이 될까요? 약인 줄 알고 먹었는데 독이면 어쩌죠. 출근과 독약 중 무엇이 더 나쁠까요. (2024.07.25)
문화 뉴스 > 특집 기획 > 채널 특집 | 2024.07.25
[이슬기의 시절 리뷰] 줬다는 마음도 없이 줄 수 있을까
조롱과 조리돌림이 일상에, 자칫 잘못하면 여지없이 ‘나락’ 가는 시대에, ‘가지 않은 길’에 대한 기회비용이 너무나도 큰 세상에서 ‘살아 움직이는 사회보장제도’의 존재가 마음 한 켠을 여지없이 데운다. (2024.07.25)
칼럼 > 대중문화 > 이슬기의 시절 리뷰 |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