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은 평소 뭘 보고 듣고 읽을까? 언젠가 영감의 원천이 될지도 모를, 작가들의 요즘 보는 콘텐츠. (2024.03.06)
칼럼 > 책 > 당신의 책장 | 2024.03.06
[리뷰] 분노를 간직한 채 이야기로 만들기 - 김혜윤 동녘 편집자
소수적 감정을 소화하는 일, 소수자가 세상과 불화하는 방식은 늘 지난하지만 이 감정과 이야기는 중요하고 존엄하며 고유하다. (2024.03.06)
칼럼 > 리뷰 | 2024.03.06
이언주 “<유퀴즈> 때문에 참 부끄러워질 때가 많았다”
<유퀴즈>에 나오시는 분들을 보면서 항상 반성하죠. <유퀴즈>에 나올 만한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저는 계속 정진해 가는 길인 것 같아요. (웃음)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24.03.06
평범함 혹은 그 근처 어딘가를 향한 노래 -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각자가 가진 약함을 안고, 서로의 평범함을 응원하는 한 가족의 노래가 시작된다. (2024.03.06)
칼럼 > 공연 > 맨 끝줄 관객 분더비니 | 2024.03.06
[2024 여성의 날] 필로스 페미니즘 시리즈 - 아르테 편집부
‘백래시’ ‘사이보그’ ‘임신중지’같이 학문적인 개념이 자연스럽게 일상어로 정착될 수 있는 화두를 던지고 싶습니다. (2024.03.06)
문화 뉴스 > 2024 세계 여성의 날 | 2024.03.06
[2024 여성의 날] 은행나무세계문학 에세 - 심하은 은행나무 편집자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고, 작가의 다양성을 즐기는 독서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4.03.06)
문화 뉴스 > 2024 세계 여성의 날 | 2024.03.06
[2024 여성의 날] 들리지 않던 목소리 - 홍한별 번역가
그 목소리가 들리게 하려고 애쓴다. 어쩌면 현실의 나는 차마 내지 못했던 분노와 저항의 목소리가, 어쩌면 너무 약한 존재들의 목소리라 들리지 않았던 슬픔과 고통의 목소리가. (2024.03.06)
문화 뉴스 > 2024 세계 여성의 날 | 2024.03.06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미래에는 비키니보다는 추리닝
미래를 보여주는 옷은 누가 봐도 편리한 신소재 추리닝이어야 하지 않을까. SF에서 이상하게 번쩍거리는 옷을 보여줄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금속성으로 빛나거나 바스락거리는 옷이 과연 통기성, 흡습성, 신축성이 보장될까? (2024.03.06)
칼럼 > 책 > 심완선의 살다보니 SF | 2024.03.05
[2024 여성의 날] 소설, 잇다 시리즈 - 황민지 작가정신 편집자
‘소설, 잇다’는 당대의 획일적인 비평으로 살아나지 못했던 해당 작품들의 의의를 다시 살리고 비슷한 결을 지닌 현대 소설가들을 매치하여 문학적 의미를 살릴 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까지 더하고자 했습니다. (2024.03.05)
문화 뉴스 > 2024 세계 여성의 날 | 2024.03.05
꾸물거림은 성격이 아닌 ‘감정조절 실패’의 문제입니다. 꾸물거리는 사람의 심리를 들여다보면, ‘해야 하는데’라는 마음과 ‘하기 싫다’는 마음이 공존합니다. (2024.03.05)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