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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불평등의 새장에서 엑시트해야 한다”
저는 이 책에서 노동자들이 엑시트 옵션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2025.06.30
출판사 제공
누군가에게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을 때
사랑 고백하기 “좋은 날”이란 바로 더 이상 마음에만 담아두기 너무 힘들어진 때가 아닐까요.
2025.06.30
출판사 제공
‘2024년 최고의 판결’은 무엇일까요?
‘동성 동반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소송’의 장서연 변호사(공익인권법재단 공감)를 만나다
2025.06.27
출판사 제공
문형배 재판관의 실화를 토대로 한 어른을 위한 동화
느티나무 아래에서 시작된 정의. 그 길목엔 책이 있었고, 말 없는 응원이 있었다.
2025.06.26
채널예스
문해력이 나날이 떨어지는 현상이 개인의 잘못 때문만일까요?
문해력 격차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모두의 과제입니다.
2025.06.26
채널예스
미중 화폐전쟁, 위안화는 달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숙명적으로 미국과 중국, 러시아와 일본 사이에서 강대국들의 역학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우리의 힘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시대를 막론하고 우리들의 대응책이라고 봅니다.
2025.06.25
출판사 제공
지구 멸망까지 일주일 남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박대겸 작가가 『외계인이 인류를 멸망시킨대』에서 펼쳐 보이는 명랑하고 리드미컬한 상상력.
2025.06.24
출판사 제공
『불편한 편의점』과 함께한 지구 반 바퀴 여행
『불편한 편의점』은 출간될 수 있을지를 걱정하던 이야기였습니다. 결국 독자들이 읽어 완성해준 이야기이고, 그 여정은 지금도 계속됩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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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30대 캥거루족의 독립 분투기
만화는 늘 ‘과도기’의 저를 드러내는 것 같아요. 서툴고 미숙하지만, 어쩌면 그 감정이 강렬해서 더 몰입하게 만드는 것 아닐까요.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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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사회적 약자를 향한 위로, 격려
“미화하지 않고, 과장하지 않고, 삶의 결을 그대로 쓰고 싶었어요.”
2025.06.05
채널예스
대리운전 기사가 실어 전한 도시인의 풍경
『핸들』은 삶의 경로는 수시로 바뀔 수 있고, 그때마다 새로운 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좀 더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소설입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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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욱 “절대적으로 현대적일 것”
조선 후기의 문인 ‘자하 신위’를 통해 이야기하는 현대성.
2025.06.04
출판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