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인의 만화 절경] 국어국문만화
[김해인의 만화 절경] 국어국문만화 김해인 만화 편집자가 소개하는 「시안의 오후」, 「소녀」, 『여름방학의 끝에서』, 「추억의 왕」.

2025.06.02

김해인
[리뷰] 몸이 된 글, 몸부림으로써 글쓰기
[리뷰] 몸이 된 글, 몸부림으로써 글쓰기 나는 근래에 이토록 강렬하게 존재를 살려내는 글을 본 적이 없다.

2025.05.28

한소범(한국일보 기자)
[구구X리타] 야쿠자의 심장을 가진 여자 - 존엄을 위해 싸우는 마음에 대하여
[구구X리타] 야쿠자의 심장을 가진 여자 - 존엄을 위해 싸우는 마음에 대하여 구구와 리타가 소개하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2025.05.27

구구 (노혜지)
[만리포X이희주] 완전한 여자
[만리포X이희주] 완전한 여자 『돈 덴』 주위를 느슨하게 걸으며, 만리포 작가와 이희주 작가가 사랑과 여자에 관한 에세이를 교환합니다.

2025.05.26

이희주
[큐레이션] 시가 잘 안 써질 때 읽은 신간들
[큐레이션] 시가 잘 안 써질 때 읽은 신간들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만들고, 넓혀 가는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세 편의 신간.

2025.05.20

임유영 (시인)
[리뷰]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죠?
[리뷰]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죠? 흑인 여성 SF 작가 옥타비아 버틀러의 문장에 겹쳐, 미래에서 오늘을 바라보는 소설 『디스옥타비아』.

2025.05.08

심완선(SF 평론가)
[리뷰]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사랑하기
[리뷰]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사랑하기 서로가 서로인 것이 고통인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삶임을, 이해한다는 것. 박선우 작가의 장편 소설 『어둠 뚫기』를 읽어 봅니다.

2025.04.30

한소범(한국일보 기자)
[큐레이션] 올록볼록한 책이 흥미로운 이유
[큐레이션] 올록볼록한 책이 흥미로운 이유 북디자이너 박연미가 아름다운 물성을 가진 책을 소개합니다. 후가공 기법의 역할에 주목해 들여다본 세 권의 책.

2025.04.29

박연미
[리뷰] 월요일 아침만큼이나 낭만과는 거리가 먼 『셜리』
[리뷰] 월요일 아침만큼이나 낭만과는 거리가 먼 『셜리』 당대의 혹평을 받던 문제작에서, 가장 현대적인 페미니즘 소설로 읽히는 샬롯 브론테의 『셜리』를 읽어 봅니다.

2025.04.21

심하은 (출판 편집자)
[큐레이션] 햇님의 나라로 우리 가고 있네
[큐레이션] 햇님의 나라로 우리 가고 있네 봄볕처럼 쏟아지는, 햇님의 얼굴을 담고 있는 네 권의 시집.

2025.04.15

임유영 (시인)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와 농담의 제스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와 농담의 제스처 고선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의 토마토, 돌, 감자튀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025.04.15

박소미
도망치고 싶을 때마다 글을 썼다
도망치고 싶을 때마다 글을 썼다 글은 쓸 때뿐만 아니라 읽을 때도 치유의 힘을 발휘하죠. 그런 의미에서 필요한 곳에 가닿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2025.04.14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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