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일의 시 수업] 김승일이 여러분 앞에서 퇴고함
[김승일의 시 수업] 김승일이 여러분 앞에서 퇴고함 김승일 시인이 퇴고를 하지 않는 이유, 합평, 그리고 오래된 시를 퇴고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2025.05.28

김승일
[구구X리타] 야쿠자의 심장을 가진 여자 - 존엄을 위해 싸우는 마음에 대하여
[구구X리타] 야쿠자의 심장을 가진 여자 - 존엄을 위해 싸우는 마음에 대하여 구구와 리타가 소개하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2025.05.27

구구 (노혜지)
[만리포X이희주] 완전한 여자
[만리포X이희주] 완전한 여자 『돈 덴』 주위를 느슨하게 걸으며, 만리포 작가와 이희주 작가가 사랑과 여자에 관한 에세이를 교환합니다.

2025.05.26

이희주
[김승일의 시 수업] 마지막 문장 슬프게 하기
[김승일의 시 수업] 마지막 문장 슬프게 하기 첫 행을 두 번째 행이 완전히 아니라고 부정하는 데서 시작하는 어떤 이야기.

2025.05.14

김승일
[송섬별 칼럼] 저기서부터 여기까지 몽땅 ①
[송섬별 칼럼] 저기서부터 여기까지 몽땅 ①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⑤ : 펫 로스와 게이 베스트 프렌드 로스 사이에서.

2025.05.07

송섬별
[김승일의 시 수업] 에필로그로서의 시
[김승일의 시 수업] 에필로그로서의 시 김승일 시인이 제안하는 에필로그로서 시 쓰기. "쓰고자 했던 부분을 썼다고 쳐라. 그리고 모든 일이 끝난 다음을 출발선으로 생각하라."

2025.04.30

김승일
[송섬별 칼럼]  · · · - - - · · ·
[송섬별 칼럼] · · · - - - · · ·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④ : 폴과 주고 받았던 모스 부호와 전화에 관한 이야기.

2025.04.24

송섬별
[책의 날] 다중의 서술자
[책의 날] 다중의 서술자 국경을 넘는 한국 문학 ③ :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성들』의 하미나 작가가 기다리는 낯선 서술자에 대한 이야기.

2025.04.23

하미나
[책의 날] 언어의 바다에서 물방울로 연결되기
[책의 날] 언어의 바다에서 물방울로 연결되기 국경을 넘는 한국 문학 ② :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황선우 작가가 들려주는 물방울과 부적 이야기.

2025.04.22

황선우
[책의 날] 편지와 일기
[책의 날] 편지와 일기 국경을 넘는 한국 문학 ① : 『식물적 낙관』의 김금희 작가가 들려주는 식물 일기가 편지 교환이 되기까지.

2025.04.22

김금희
[김승일의 시 수업] 주술이 있는 시 쓰기
[김승일의 시 수업] 주술이 있는 시 쓰기 김승일 시인이 주술에 의존해도 소원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눈치챈 사람들, 그럼에도 계속 주술을 이용하는 사람들, 주술하는 마음, 그 창조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2025.04.17

김승일
[송섬별  칼럼] 외로움과 추위는 얼씬도 할 수 없기를
[송섬별 칼럼] 외로움과 추위는 얼씬도 할 수 없기를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③ : 천둥같고 바늘 같지만 동시에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아주 조용한 외로움처럼 찾아 온 어느 겨울의 깨달음에 관하여.

2025.04.09

송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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