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현 “이야기가 거꾸로 삶에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정기현 “이야기가 거꾸로 삶에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첫 소설집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을 펴낸 정기현 소설가. “귀여운 것 같아요. 뭔가 엉뚱한 것 같기도 하고.”

2025.07.15

염은영
금개 작가의 작업실
금개 작가의 작업실 함께 웃을 수 있는 '우리'의 경계 넓히기에 골몰해온 금개 작가의 본격 코미디 자기계발서, 『적정 코미디 기술』 작업 이야기.

2025.07.14

채널예스
임진아 작가의 작업실
임진아 작가의 작업실 일상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순간을 포착하는 임진아 작가의 노래 에세이, 『진아의 희망곡』 작업 이야기.

2025.07.10

채널예스
최연주 "주인공은 모대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최연주 "주인공은 모대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2018년 만난 길고양이 '모대리'가 『모 이야기』가 되기까지, 앞으로도 계속 될 모의 모험에 관한 이야기.

2025.07.07

박소미
김지승 “계속 주석을 달아가면서 읽고 쓰기“
김지승 “계속 주석을 달아가면서 읽고 쓰기“ 여성적 글쓰기와 여성적 읽기로 순환하는 여백(margin)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는 시간.

2025.07.01

신연선
김지우 작가의 작업실
김지우 작가의 작업실 '굴러라 구르님' 김지우 작가가 여행에서 남겨온 것을 담은 책, 『의심 없는 마음』의 작업 이야기.

2025.06.30

채널예스
장혜령 시인의 작업실
장혜령 시인의 작업실 장르를 횡단하며 여성적 글쓰기를 실험해 온 장혜령 시인의 『여자는 왜 모래로 쓰는가』 작업 이야기.

2025.06.26

채널예스
뮤지션 오지은의 작업실
뮤지션 오지은의 작업실 "뇌에 힘준다고 우울증을 이길 수 있나?" 『우울증 가이드북』을 펴낸 오지은의 작업 이야기.

2025.06.23

채널예스
신연선 “소설이라는 세계 안에서 적극적으로 그 사람이 되어보려고 해요.”
신연선 “소설이라는 세계 안에서 적극적으로 그 사람이 되어보려고 해요.” 신연선 소설가의 첫 장편소설 『구름이 겹치면』. 누군가의 상처를 내 것처럼 겪으려 나서는 이들의 응시와 우정을 그린 세계.

2025.06.23

염은영
[젊은 작가 특집] 한여진 "좌절은 나를 백지 앞으로 또 데려갑니다"
[젊은 작가 특집] 한여진 "좌절은 나를 백지 앞으로 또 데려갑니다" 한여진 작가의 ‘처음과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25.06.18

채널예스
[젊은 작가 특집] 청예 “재능이 있다는 말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어요”
[젊은 작가 특집] 청예 “재능이 있다는 말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어요” 청예 작가의 ‘처음과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25.06.18

채널예스
[젊은 작가 특집] 차현준 "글을 종이 위에 맘껏 저지르세요"
[젊은 작가 특집] 차현준 "글을 종이 위에 맘껏 저지르세요" 차현준 작가의 ‘처음과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25.06.18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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