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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인 시인의 작업실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난 열심히 살다가 흉해졌다"는 시인의 말을 건네며 시작하는, 신이인 시인의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작업 이야기.
2025.08.13
박소미
[예스24] 단춤 작가의 작업실 - 『감정 사전』
인생을 더욱 깊이 사랑하기 위해 감정을 바라보기 시작한, 단춤 작가의 『감정 사전』 작업 이야기.
2025.08.11
이참슬
[예스24] 오은 “산문은 수렴하듯 쓰고, 시는 발산하듯 쓰죠“
시인 오은이 불러내는 무수한 밤, 그리고 밤에만 착해지는 사람들.
2025.08.11
신연선
원소윤 작가의 작업실 - 『꽤 낙천적인 아이』
지금 한국에서 가장 힙한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의 『꽤 낙천적인 아이』 작업 이야기.
2025.08.06
박소미
조예은 “소외되거나 경계 밖에 있는 존재들에게 서사를 부여하는 게 이야기의 의무라고 생각해요.”
‘2025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조예은의 세 번째 소설집 『치즈 이야기』. “이 이야기는 무서운 이야기인가요? 웃기는 이야기인가요?”
2025.08.05
염은영
하현 작가의 작업실 - 『어쩌다 마트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일하는 나와 글 쓰는 나 사이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있는, 하현 작가의 『어쩌다 마트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작업 이야기.
2025.08.04
이참슬
이다, 관찰하는 순회자
산책이 이렇게나 새로운 일이었나요? 관찰이 이렇게나 재미있는 일이었나요? 『이다의 도시관찰일기』를 보고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2025.07.30
박의령
김보희 대표의 작업실 - 『터틀넥프레스 사업일기』
1인 브랜드를 운영하는 초보 대표의 꾸밈없는 운영기를 담은 터틀넥프레스 김보희 대표의 신간 작업 이야기.
2025.07.28
이참슬
뮤지션 성진환의 작업실 - 『아무튼, 레코드』
레코드, CD, 카세트테이프...음악, 그중에서도 아날로그 음악 매체를 특히 사랑하는 뮤지션 성진환의 『아무튼, 레코드』 작업 이야기.
2025.07.23
박소미
김애란 “완성형 명사가 아니라 실천형 동사였으면“
“안녕.” 우리가 지나온 시절에 대해 안부를 묻는 김애란의 인사.
2025.07.22
신연선
조승리, 나의 어둠이 작은 빛이 되기를
상실을 안고 세계의 균열을 느끼며 성장하는 소녀의 이야기. 조승리 작가의 첫 소설 『나의 어린 어둠』.
2025.07.17
이참슬
정기현 “이야기가 거꾸로 삶에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첫 소설집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을 펴낸 정기현 소설가. “귀여운 것 같아요. 뭔가 엉뚱한 것 같기도 하고.”
2025.07.15
염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