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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의 칸으로 소개하기]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월간 채널예스> 2023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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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즐거운 이야기를 읽고 싶어 책을 펼쳤을 때, 문득 현실감이 훅 끼쳐올 때가 있다.


『사랑하는 이모들』, 『youyouyou』 등 만화와 삽화 작업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근하 작가가 인상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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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계 어벤져스, 어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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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배첼더 상 수상, 판타지 걸작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세계관에 영향을 준 일본 아동문학계 거장 가시와바 사치코의 대표작.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오는 소원이 이뤄지는 곳, 귀명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판타지 동화.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모험 속에 삶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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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냉장고에 두고 출근한 엄마에게 걸려온 민지 담임 선생님의 전화! 학교에서 다친 민지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셀러리 누나와 소시지 삼총사는 강아지 꽁지와 함께 엄마의 회사로 달려가는데... 과연 꽁지와 냉장고 친구들은 엄마에게 무사히 휴대폰을 잘 전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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