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화.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수학 공식처럼 풀어낼 수 있다면 주식투자는 게임이 아니다.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게임인 것이다.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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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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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한걸음
2018.06.21
오래오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junijina
2018.04.27
사랑스러워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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