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의 <조선명탐정 2> 영광을 재현할까
<조선명탐정> 속편이 제작된다. 한지민이 이연희로 바뀐 것 말고는 주요 등장인물과 감독이 그대로라 전편의 흥행을 재현할 기세다.
2015.01.06
작게
크게
공유
<조선명탐정>이 4년만에 돌아왔다. 속편 <조선명탐정2 : 사라진 놉의 딸>에는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가 출연하며 김석윤 감독이 연출한다. 전작의 한지민에 이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이연희는 히사코 역을 맡는다. 전편의 감독과 배우, 제작진 거의 그대로 유지된 작품 <조선명탐정 2>가 4년 전 흥행을 재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추천 기사]
- 정우성 “19세 치정 멜로 <마담 뺑덕>, 출연 이유”
- 송혜교 “<두근두근 내 인생>, 눈물이 날 수밖에”
- 조정석 “배우 신민아, 보면 볼수록 호감형”
- 정유미 “제가 자유로운 성격 같다고요? 생각보다 평범해요”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7개의 댓글
필자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앙ㅋ
2015.01.13
정원선
2015.01.13
빛나는보석
2015.01.09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