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김원 두령과 함께한 북살롱
8월의 향긋한 북살롱 주인공은 월간 Paper 백발두령 김원. 매달 Paper를 통해 써왔던 <이달에 쓰는 편지>를 엮은 글과 그림, 특유의 캘리그라피가 작품집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에 담겼다.
글: 채널예스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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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향긋한 북살롱 주인공은 월간 Paper 백발두령 김원. 매달 Paper를 통해 써왔던 <이달에 쓰는 편지>를 엮은 글과 그림, 특유의 캘리그라피가 작품집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에 담겼다. 그의 친구들, 이동준 칼럼리스트와 박상준 여행작가가 게스트로 참여해 더욱 유쾌하고 훈훈한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소탈한 김원 두령의 향긋한 북살롱 이야기는 다음주 채널예스 ‘현장취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7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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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2.03.26

글씨가 위아래로 불안불안, 사진도 홀라당 날라가버렷네요. ㅎㅎ 클릭클릭 어데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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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꽃방

2011.08.28

제목이 참 좋으네요, 페이퍼 정말 종이도 그렇고 사진과 글 모두 참 좋은 잡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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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1.08.19

사진을 통해서 현장 분위기를 정확히 읽어낼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는 알 수가 있겠지요. 분위기상 보아하니 분명 행복하고 향긋한 북살롱 이야기가 되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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