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자극하는 먹음직한 책들
어느 날, 책장을 쭈우욱 훑어보던 중. 먹음직스런 책들을 발견했다. 식욕을 마구 당기는 초콜릿. 색깔부터 입맛다시게 한다.
글ㆍ사진 뚜루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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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식욕 #책 #책장 #초콜릿
7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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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12

도서 제목이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인가요 :D...
저는 그 요리사의 이야기를 닮은 소설을 선물로 받았었는데..제이미..무슨 그런..ㅠㅠ
지금 집이 아니라 정확히 제목이 기억나지 않네요. 그리고 프랑스 여행 책을 보면서도
막 빵을 먹고 싶은 그런 욕구가 들었는데 그런책은 정말 밤에보면 안돼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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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4.04

제목을 보니 왠지 초콜릿이 먹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성냥을 하나씩 집어 삼켜 성냥에 불이 붙혔던 장면이 절정에 이른 사랑의 표현? 대체 어떤 소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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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7

제법 흥미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한 분야에 치중한 독서보다는 다양한 부류의 책들을 다양하게 접해보는 것도 좀 더 흥미 있으며, 즐거운 독서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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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