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풋살] 초등학교 선생님의 우당탕탕 풋살 도전기
『어쩌다 보니 풋살』
여성 풋살 팀 주장과 KFA 소속 심판까지... 맵고 짠 눈칫밥으로 배불린 초등학교 선생님의 고군분투 도전 일지 (2023.04.25)
킥오프부터 전반전, 하프 타임, 그리고 후반전까지 풋살 경기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 차례 구성으로, 『어쩌다 보니 풋살』에 담긴 저자의 풋살 인생의 시작과 끝까지 담아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기억할 2002 월드컵 이야기를 시작으로, 전반전에는 풋살을 하게 된 계기, 동호회를 꾸려 소소한 경기를 하며 '잘하고 싶다!' 주먹을 불끈 쥔 이야기, 그리고 모두가 합을 맞춰 도와준 사단장 풋살과 눈칫밥 먹어가며 한 소셜 매치 경기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상처받은 소셜 매치 이후 정식 팀에 입단까지 한 저자의 부지런한 노력이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추천기사
관련태그: 채널예스, 예스24, 카드뉴스, 어쩌다보니풋살, 풋살, 축구, 여성풋살, 여자풋살, 여자축구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김재연> 저13,320원(10% + 5%)
가르치는 사람에서 배우는 사람으로, 풋살에 홀랑 빠진 초등학교 선생님이 말하는 경쟁과 연대 킥오프부터 전반전, 하프타임, 그리고 후반전까지 풋살 경기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 차례 구성으로, 이 책에 담긴 저자의 풋살 인생의 시작과 끝(현재 시점)까지 담아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기억할 2..
<김재연> 저14,000원(0% + 5%)
여성 풋살 팀 주장과 KFA 소속 심판까지,맵고 짠 눈칫밥으로 배불린 초등학교 선생님의 고군분투 도전 일지난데없이 2002년에 몇 살이었냐는 질문으로 포문을 연다. 우리에게 2002년은 할 말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해이다. 그 당시 초등학교 고학년이었던 저자는 축구의 ㅊ도 모르지만 가족들과 함께 했던 순간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