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예스 에디터가 장바구니에 담은 신간 목록. (2024.03.04)
문화 뉴스 > 주목, 이주의 신간 | 2024.03.04
저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글을 써 보자’라고 말하지 않아요. 그림을 그리면서 시작하기도 하고, 이야기를 읽으며 시작하기도 하고, 말로 시작하기도 해요. 말문이 터지는 것처럼 ‘글문’도 터지는 시기가 있어요. (2024.02.29)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29
따뜻하게 응원해 주고 싶어요. ‘무슨 일이든 다 지나가기 마련이야. 그러니, 괜찮아.’ 하고요. (2024.02.29)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29
[책읽아웃] “자기 돌봄도 공부다, 내 마음 돌보는 공부”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2.29)
문화 뉴스 > 책읽아웃 | 2024.02.29
[책읽아웃] “까다롭게 좋아하는 프엄이 돌아왔다” (G. 엄지혜 작가)
“‘좋아하는 사람’을 많이 생각하는 일을 취미 삼아 싫어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일에 에너지를 쓰지 않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책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을 쓰신 엄지혜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4.02.29)
문화 뉴스 > 책읽아웃 | 2024.02.29
[ART STORY] 세기의 거장들이 사랑한 페인팅 재료 ‘유화(Oil Paint)’
미술의 역사를 뒤바꾼 ‘유화’의 ‘물감 튜브’ 혁명은 미술 역사의 한 시대에 큰 영향을 미쳤답니다. 이번 기회에 수많은 작가들이 사랑한 페인팅 재료인 ‘유화’가 함께 하게 된 계기를 알아가며, 미술에 대해 색다른 재미를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2024.02.29)
칼럼 > 대중문화 > 쉽고 재밌게 들려주는 ART STORY | 2024.02.29
실무에서 한 번이라도 마주할 수 있는 영어 단어와 문장 위주로 최대한 정리해 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집필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2024.02.28)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28
알 듯 모를 듯한 고양이 마음을 전하러 말 많은 호섭 씨 등장!
“호섭이는 ‘야옹~’하고 울지 않아요. ‘가~나~다~’라고 웁니다.” (2024.02.26)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2.28
문학은 착란, 환상, 의미를 다룹니다. 낯선 것을 탐구해 보고 현실을 매혹시키는 것이 작가의 일입니다. (2024.02.28)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24.02.28
[채널예스의 선택]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채널예스가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4.02.28)
문화 뉴스 > 주목, 이주의 신간 |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