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수능영어, 가장 효율적인 전략은?
언제 들어갈지 모르는 공들을 불안한 마음으로 차고 있는 학생들에게, '내 의지로 내가 원할 때 단 하나의 공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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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이라고 해서 이 책이 말도 안 되는 찍기 비법을 소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제시한 수능 출제원칙에 따른 철저한 분석으로 가장 효율적인 전략을 만들어 냈습니다. 경제 용어에 ROI가 있습니다. 투자대비수익률(Return on Investment)입니다. 공부로 치자면 ‘공부한 시간 대비 점수’가 되겠지요. 이 책은 여러분의 ROI를 상승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이것을 ‘공부가성비’라고 부릅니다.

원어민에게도 쉽지 않은 것이 대한민국 수능영어입니다. 우직하게 해석만으로 문제를 풀어내어 고득점을 획득하면 좋겠지만, 전략적인 접근 없이는 고득점이 불가능합니다. 수능영어는 철저하게 원칙에 따라 출제가 되고 문제해결방식도 기계적입니다. 이것이 바로 본 교재의 존재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반갑습니다.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청소년 시기에 하루 14시간씩 공부에 매달려있는 고등학생들을 보면서 늘 안쓰러웠습니다. 그 많고 소중한 시간에 방향성 없이 비효율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흔히 ‘양치기’라고 합니다. 포인트 없이 양으로 승부하는 공부를 말하죠. 잘못된 방향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아무리 많이 공부 한들 소용이 없습니다. 양치기하는 친구들을 보면 실력은 제자리인데 양은 늘어가니,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에 좌절하고, 결국 영어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수능영어는 철저하게 원칙에 따라 출제가 되고 문제해결 방식도 기계적입니다. 원어민에게도 쉽지 않은 것이 대한민국 수능영어이지요. 우직하게 해석만으로 문제를 풀어내어 고득점을 획득하면 좋겠지만, 전략적인 접근 없이는 고득점이 불가능합니다. 방향성과 포인트 없는 공부는 수능영어에 통하지 않아요.

하지만 사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이 어제오늘 일은 아닙니다.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나의 노하우를 남김없이 알려주고 수능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여 줘야겠다’는 생각이 늘 마음속에 있었어요. 그러던 2018년,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영어 과목에 대한 중요도가 타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락하였고, 영어 과목 자체에 쏟는 시간적 비중은 줄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효율적인 영어공부 방법이 학생들에게 더욱 절실해졌지요. 그래서 저는 온전히 학생들만을 위해, 적은 인풋으로 훌륭한 아웃풋을 만들어 낼 저만의 노하우와 기술을 아낌없이 공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루 일정을 쪼개서 틈틈이 저의 머릿속을 정리하고 문서로 만들었어요. 마치 실제로 수업을 듣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학생들에게 설명하듯 써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이 탄생하게 된 거죠.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을 통해 학생들이 성적과 등급이 어떻게 향상되었는지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해 주실 수 있는지요?

많지요. (웃음) 성적이 원래 좋았던 학생이 향상을 보인 것 보다, 등급이 아주 낮았던 학생이 급격히 향상을 보인 것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은 고등학교 3학년 완전 노베이스(No Base) 학생입니다. 수능은 물론 내신까지 내내 8~9등급이었어요. 처음 만난 날, 저를 만나기 전에 받은 성적표를 보여줬는데 적잖이 놀랐습니다. 9등급을 받으려면 답을 피해가야 하거든요. 쉽지 않죠. 같은 번호만 찍어도 7등급은 나오니까요. 우선 철저하게 마인드셋(mindset)부터 다시 잡아준 뒤,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의 모든 전술을 총동원해서 집중 트레이닝 시켰습니다. 고맙게도 이 학생은 저를 믿고 제가 시키는 대로 아주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슬슬 성과가 보이기 시작한 건 3개월 정도였고요. 6개월 만에 안정적으로 3등급 자리 잡았습니다.

또 다른 사례는 3학년 때 영어모의고사 6등급을 받았던 학생입니다. 최종적으로 수능영어 2등급을 받았고, 전공을 바꾸어 지금은 수의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다시 수능을 볼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때는 제가 필요 없겠지요? (하하) 한 번의 성공 경험은 앞으로 하게 될 일의 자양분이 되는 법이지요. 저는 이 학생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믿었고 저의 믿음과 사랑이 잘 전달되었던 것 같습니다.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으로 직접 강의를 하시면서 힘드셨던 기억과 보람을 느꼈던 때는 언제였는지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극단적인 표현일지 모르겠으나 힘들었던 기억은 없습니다. 제가 기억을 못하는 것일까요? 사실 힘들었다기보다 마음이 아팠던 경우는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수능영어는 적은 인풋으로 큰 아웃풋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시험입니다. 분명히 성과를 낼 수 있고 시간도 충분한데 영어라는 과목에 대한 거부감으로 잘 따라와 주지 않는 학생들이 있어요. 어릴 때 영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거나, 중학교 때까지는 영어를 잘하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성적이 떨어진 경우에는 아이들이 영어 과목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아요. 그럴 때 마음이 아프죠. 반면에 학생들이 저를 믿고 잘 따라와 줄 때는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가르쳐준 스킬로 성적이 오르면 그 보람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더 열심히 연구하고 트렌드를 분석하여 아이들에게 보답하려고 노력합니다. 늘 똑같이 보이지만 수능은 매년 조금씩 변화하며 진화하고 있거든요.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은 그런 트렌드에 맞는 책입니다.

서점에 유통되는 수능영어교재와 비교할 때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의 특징과 차별점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수능영어 교재는 문제풀이 방법보다는 영어문제 자체가 중심이 돼요. 유형별 풀이법이 조금씩 나와 있기는 하지만 비중이 작고, 설명도 매우 포괄적이며 당연한 내용이라서 그 설명을 제대로 읽고 학습하는 학생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집을 사면 그냥 문제만 풀고 버리지요. 하지만 수능이 우리에게 필요로 하는 능력은 난생처음 본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입니다. 개별적인 문항 풀이로 그 능력을 키워내서 원하는 등급을 뽑아내기는 효율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에요.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이 빛을 발하는 시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제시한 수능 출제원칙에 따른 철저한 분석으로 가장 효율적인 전략을 만들어 냈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입니다. 학생들이 공부한 시간 대비 점수, 즉 공부가성비를 극대화 시켜줄 책입니다.

다른 수능영어교재와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지속성’입니다. 문제 위주인 타 교재들은 한 번 풀면 수능시험까지 그 문제집을 소장할 이유는 딱히 없어요. 다 풀어버린 문제집을 굳이 다시 꺼내어 풀 필요는 없으니까요. ‘일회성’에 그치고 말죠. 반면,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은 문제풀이전략에 관한 책이기 때문에 ‘지속성’이 있어요. 소위 말해 ‘족보’같은 개념입니다. 한 번 풀고 버리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활용 가능합니다. 수능시험장에 들고 들어갈 책을 쓰는 것이 저의 목표이기도 했고요.

또한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돌려 말하지 않았어요. 타 수능영어 문제집을 보면 너무 당연한 것을 풀이 전략으로 내세웁니다. 그것이 정석이고 가장 안전한 방법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겁니다. ‘필자의 심경’을 파악하는 문제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E사의 문제집에는 이 유형의 풀이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① 주인공을 찾는다.→ ②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파악한다.→ ③ 그 상황 속에서 주인공의 심경을 유추해 본다.” 그러나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은 직관적입니다. 그 풀이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사람의 심경을 나타내는 어휘만 집중한다.” 지속성과 직관성. 이 두 단어가 『찍신강림 수능영어편』 전체를 꿰뚫는 핵심 키워드가 되겠네요.

고1 이나 고2 학생들이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을 활용한다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방법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6개월이나 1년간 이 책을 사용하는 학생을 위한 활용법 로드맵) 

수능을 목전에 둔 고3 학생이 아니라면 오히려 그 효과는 더 폭발적일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지속성’의 측면에 더욱더 부합하는 경우가 고1이나 고2 학생의 경우이니까요. 우선 기본적으로 어휘학습을 해야 합니다.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은 기본적으로 어휘가 뒷받침이 되어 있는 경우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기본 어휘가 어느 정도 익혀진 뒤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의 학습을 시작하세요. 이때 어휘공부를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수능 볼 때까지 지속적으로 암기해야 합니다. 단어 암기에 만족은 없습니다. 적당히 하지 마시고 계속 암기하세요. 각자 소장한 어휘집으로 최소 5회독을 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어휘집은 여러 권이 필요 없습니다. 단 한 권으로 닳고 닳을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은 치밀하게 문항별로 공략법이 제시하기 때문에 유형별 문제풀이 연습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시중에 있는 유형별 문제집을 본인의 학년에 맞게 준비하시어 같은 유형, 같은 문항을 수도 없이 연습하셔야 합니다. 가볍게 하루에 한두 강을 목표로 하시면 시간도 적게 들고 내용도 소화하기 굉장히 편할거에요. 이 책으로 “學”. 유형별 문제집으로 “習”. 이것이 합쳐져야 진정한 학습(學習)이 됩니다. 학생의 영어실력에 따라서 진도는 유동적으로 조절하면 돼요. 그렇게 꾸준히 책 한 권을 3개월의 시간을 두고 여유롭게 학습하세요. 꾸준히 학습하다 보면 제가 제시한 문제풀이법이 조금씩 체화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때부터는 유형별 모의고사가 아닌 기출모의고사로 수능 전체 문항을 푸는 연습을 하세요. 문제 푸는 순서 및 시간 안배는 책의 마지막에 특강형태로 제시했습니다. 숙지하여 매 회분을 실전처럼 연습하면 됩니다. 기출모의고사를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푸는 기간은 몇 개월로 정해 놓지 말고 무조건 수능 때까지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해요. 문항별 해석은 각 문제집의 해설을 참고하시면 되고, 문제를 푸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이 생길 때는 언제든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을 꺼내어 전술을 상기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됩니다.



수능을 한 달 남기고 이 책을 사용한다면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은지 방법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지금 시점이 되겠네요. 한 달가량 남은 이 시점에 올려야 할 영어등급이 많이 남아 있다면 『찍신강림 수능영어편』만이 거의 유일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선, 본인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본인이 어떤 유형에 취약한지 먼저 파악을 해주세요. 본인의 취약점을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데, 본인의 취약 유형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그동안 풀어 놓았던 기출모의고사에서 통계를 내어 어떤 유형의 문제를 매번 틀리는지 반드시 파악하세요. 그리고 나서 『찍신강림 수능영어편』에서 그 유형에 해당하는 강의 part를 먼저 골라서 읽고, 수능 때까지 반복 학습하기 바랍니다. 우선순위인 취약 part가 끝나면, 나머지 강의들도 순차적으로 가볍게 학습하세요. 본인이 놓친 포인트와 꿀팁들을 보물찾기하듯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의 바람과 계획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들이 수능영어로 고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대학입학이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수능공부라면, 문제를 대하는 방법과 해결방법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배우길 바라요. 문제해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재미있게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면 힘든 입시생활이 조금은 즐겁지 않을까요?

공을 차는 방법도 모른 채 무조건 많은 공을 골대를 향해 차대면서, 가끔 들어가는 공에 만족해하며 또 언제 들어갈지 모르는 공들을 불안한 마음으로 차고 있는 학생들에게, ‘내 의지로 내가 원할 때 단 하나의 공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막연함을 선명함으로 바꿔주는 강사로 기억되고 싶어요. 

올해 말에 『찍신강림 수능영어편』 인터넷 강의를 런칭합니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아쉬웠던 학생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영어 시험의 압박으로부터 탈출하여, 진정으로 본인이 좋아서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신나게 영어를 가르치는 날이 하루빨리 제게 오기를 소망합니다.




*디 쌤(Dee Sam)

대치동을 비롯한 강남 일대와 목동에서 ‘한 번 배우면 끝까지 가는 인생 튜터’로 알려진 실력파 영어강사이다. 국제고, 외고 등 극 상위권 학생들부터 영어를 거의 포기한 하위권 학생까지 셀 수 없이 많은 학생을 가르쳤고, 대부분의 학생은 SKY를 비롯한 인서울 대학에 보냈다. 살면서 첫 번째로 만나게 되는 인생 터닝 포인트인 대학입시에서 영어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보며, 누군가의 미래를 바꿔 줄 귀중한 정보인 강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내어 주기로 결심했다.
靑春(청춘). 만물이 푸른 봄철인 10대의 마지막에, 나머지 삶 전체의 방향을 잡는 중요한 수능시험의 기회가 오직 단 한 번뿐이라는 점이 너무나 잔인하다고 느껴 연 2회 수능을 소심하게 주장해오고 있다. 오직 아이들의 행복만이 저자의 관심사이다.
현재 수능영어 인강 강사, 고등 내신·수능 강사, 성인회화·비즈니스영어 강사,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마라톤이 아니라 단거리 경주인 입시체제에서 학생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턱 끝까지 숨이 차게 달리고 있다. 철저한 멘탈 관리는 물론 수험생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보듬어 주는 따뜻한 강사로, 수능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학생들과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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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2021.10.09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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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2021.10.09

근대와 현대에는 고종의 을사조약무효(따라서 불법.강제의 한일병합도 무효), 대한민국 임시정부(대일선전포고, 한일병합.을사조약 무효), 해방후 미군정법령에 따른 성균관 재건,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전국민이 유교국 조선의 한문성명.본관 의무등록으로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 복구,국사 성균관(성균관대로 정통승계, 현재 6백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음)교육을 정신적 구심점으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패전국 奴隸(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이며, 한국영토에 주권없는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이 대중언론에서 발호하는 가운데, 주권.자격.학벌없는 토착왜구잔재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자격없는 침략.폭동에 Royal 성균관대가 시달려온지 오래됨.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록거부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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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