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열면 대화가 달라진다] 말이 들리면 대화가 달라진다
대화하기 전, 귀부터 열어라! 듣는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말투가, 대화가, 관계가 달라진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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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명의 말투를 바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김범준은 우리가 그동안 말하는 법은 배웠지만 듣는 법은 배우지 못했다고 하며,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은 말하기가 아닌 듣기 능력에서 비롯된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대화와 관계를 긍정적이고 발전적으로 향상하는 방법으로 42가지 듣기의 기술을 안내했다.

 

한 번 들어 주는 것이 한마디 말보다 더 큰 힘이 될 때가 있다. 이런 듣기도 훈련해야 할 기술이다. 더욱이 듣기의 기술은 말하는 법보다 더 쉽게 익히고 그 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다. 말에 민감해지고 상처받는 경우가 많은 요즘, 대화와 관계에서 말 때문에 고민이었다면 당장 귀를 열어 보라. 가족 관계, 부부 관계, 부모와 자식 관계부터 친구 관계, 회사에서 사장과 직원 혹은 상사와 부하 직원과의 관계, 초면인 사람과의 관계까지 듣기 기술로 원하는 대로 가꿔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귀를 열면 대화가 달라진다김범준 저 | 유노북스
가족 관계, 부부 관계, 부모와 자식 관계부터 친구 관계, 회사에서 사장과 직원 혹은 상사와 부하 직원과의 관계, 초면인 사람과의 관계까지 듣기 기술로 원하는 대로 가꿔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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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열면 대화가 달라진다 #대화 #듣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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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