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화. 모두가 좋다는 땅은 피하자
차츰 재미를 붙여가고 있다. 불만은 핸드폰 액정에 눈이 고정되어 떠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화는 언제 그려?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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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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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라니
2018.04.30
sepi1000
2018.04.30
junijina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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