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광고의 정의부터 카피를 쓰는 법, 광고 의뢰인을 대하는 자세, 광고를 넘어 인간을 이해하는 법까지 카피라이터를 위한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이 가득 담겨 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3.15
작게
크게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1.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2.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3.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4.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5.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6.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7.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8.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9.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10.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11.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12.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13.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14.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15.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16.jpg

 

카피공부900px_카드뉴스17.jpg

 

 

 

 

 

마음을 울리는 카피, 과연 어떻게 써야 할까? 지금으로부터 60여 년 전, 전설적인 카피라이터 핼 스테빈스는 고민 많은 후배 광고인들을 위해 카피 쓰기의 지침을 1,060개의 문장으로 담아 카피 공부COPY CAPSULES라는 한 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이후 카피 공부는 광고인들의 경전으로,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의 글쓰기 지침서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카피 공부』 에는 광고의 정의부터 카피를 쓰는 법, 광고 의뢰인을 대하는 자세, 광고를 넘어 인간을 이해하는 법까지 카피라이터를 위한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이 가득 담겨 있다. 친절하고 유능한 선배에게 듣는 서바이벌 매뉴얼 같은 책으로, 여기 있는 모든 문장이 그 자체로 카피가 될 만큼 짧고 강렬하며 명료하다.

 

이제 ‘카피’는 더 이상 광고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보고서, 이메일, SNS 등 우리는 매일 뭔가 말하고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우리가 가진 생각을 횡설수설하지 않고 힘 있는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카피 공부핼 스테빈스 저/이지연 역 | 윌북(willbook)
보고서, 이메일, SNS 등 우리는 매일 뭔가 말하고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우리가 가진 생각을 횡설수설하지 않고 힘 있는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카피공부 #광고인 #문장 #카피라이터 #eBook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