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투자의 미래] 광풍의 시대에 대비하라
그가 제시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방향은 ‘땅’과 ‘주식’이다. 가장 큰 이유는 오로지 두 개의 투자대상만 100배 이상의 상승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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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와 『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부동산 분야의 혜안을 제시하여 독자들의 열렬한 환호와 반향을 일으켰던 김장섭(필명 조던)이, 이번에는 그가 오랫동안 공부하며 심혈을 기울인 4차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그동안 우리는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부동산으로 많은 부를 축적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성장의 시기를 지나 경제 장년기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성공했던 부동산 공식은 영원하지 않다. 아니 이제는 슬럼화를 걱정해야 하며, 자식에게 물려줄 영원한 재화로써의 가치도 약해진 상태다(그가 제안하는 안정적인 부동산은 서울과 1기 신도시 정도로 압축된다). 그래서 그가 제시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방향은 ‘땅’과 ‘주식’이다. 가장 큰 이유는 오로지 두 개의 투자대상만 100배 이상의 상승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저성장?저금리를 극복하고 서민이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라 역설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투자의 미래 김장섭(조던) 저 | 트러스트북스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와 『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부동산 분야의 혜안을 제시하여 독자들의 열렬한 환호와 반향을 일으켰던 김장섭(필명 조던)이, 이번에는 그가 오랫동안 공부하며 심혈을 기울인 4차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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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투자의 미래 #투자 #땅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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