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저널리즘] 미디어전문기자가 말하는 손석희
진영논리를 벗어난 언론인. 한국 언론의 지형을 바꾸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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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이후 시청률ㆍ영향력ㆍ신뢰도에서 모두 바닥 수준이던 한 방송사가 한 사람의 보도 책임자를 영입했다. 그리고 3년 만에 동시간대 메인뉴스 시청률ㆍ영향력ㆍ신뢰도ㆍ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미디어 비평 전문지에서 8년째 미디어 분야를 취재한 저자가 언론인 손석희(JTBC 보도담당 사장)에 주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취재기자와 취재원 관계로 손석희와 첫 인연을 맺은 저자는 언론학자 강준만에 의하면 ‘손석희 전문가’다. 전작 『박근혜 무너지다』에서 2016년 촛불 시민혁명 정국의 시민, 언론과 정권간 전투기를 그려냈고, “박근혜가 왜 무너졌을까” 되짚어보던 길목마다 손석희를 마주쳤다. 저자는 이 책에서 2017년 촛불 시민혁명 앞에서 빛나는 언론인 손석희의 저널리즘을 고찰한다.

 

저자에 따르면 손석희는 세월호 보도에서 이슈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청자로 하여금 뉴스의 맥락을 이해하고 진실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이런 저널리즘이 MBC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시작했고, 근본적으로는 1987년 6월항쟁 앞에서 느낀 부끄러움에 기인했음을 밝힌다.

 

저자 정철운은 미디어 비평 전문지 <미디어오늘> 기자.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부터 8년째 미디어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대학 시절 밤새웠던 교지편집실에서의 시간과 쉼 없이 찾아다녔던 집회 현장이 자산이다. 2012년 MBC 노조의 170일 파업을 취재했고 그해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허탈하게 바라봤다. 2017년 3월 헌법재판소가 박근혜를 파면한 순간에는 태극기집회 현장을 취재했다. 2016년 12월 『박근혜 무너지다』를 썼다. 박근혜는 어떻게 무너졌을까. 추적의 길목마다 손석희가 있었다. 『손석희 저널리즘』 은 그렇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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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저널리즘정철운 저 | 메디치미디어
개국 이후 시청률ㆍ영향력ㆍ신뢰도에서 모두 바닥 수준이던 한 방송사가 한 사람의 보도 책임자를 영입했다. 그리고 3년 만에 동시간대 메인뉴스 시청률ㆍ영향력ㆍ신뢰도ㆍ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미디어 비평 전문지에서 8년째 미디어 분야를 취재한 저자가 언론인 손석희(JTBC 보도담당 사장)에 주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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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저널리즘 #손석희 #JTBC #언론
2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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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j314

2017.07.12

네 요즘 공정성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여기 팼으니 저기도 반드시 패야 한다는 공정성 논리에 사로잡힌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뉴스는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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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햇살

2017.06.29

뉴스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매일매일 일기처럼 보게되네요..다만, 손석희 앵커가 진행할때에 더 몰입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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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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