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오디세우스의 행적을 따라 스스로 지식인이 되기를 열망한 현이립, 죽음 앞에서도 결코 놓을 수 없는 그의 한가로운 걱정들…
글 : 뚜루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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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 #복거일 #현이립 #뚜루
3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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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so

2014.07.03

40이 넘고 보니 알겠네요. 신념을 지키고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또 신념 없이 산다는게 얼마나 쓰잘데 없는 인생인지...복거일 신문 인터뷰를 보면서 작가로써의 신념에 경의를 표했더랬죠. 이 소설 궁금했는데 뚜루님이 잘 정리해주셨네요. 자신에게 닥친 사건을 담담히 풀어낸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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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샨티

2014.07.02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해 보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그들의 부탁을 거절하기 힘든데 나라가 구제하지 못한 소외계층의 아픔이 제게로 전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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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2014.06.30

지하철에서 구걸하시는 분들을 가끔 보는데...어째서 패턴이 다 똑같은건지...양성학교(?)라도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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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